해결책
2011~2012년경, 홉 가격이 급등한 광범위한 홉 부족 속에서 스카 브루잉은 갤럭시와 엘도라도 홉의 공급을 확정하는 5년 선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양조장은 이 홉에 대한 베팅을 세션 IPA로 구현했지만, 그 맥주는 판매가 부진했고, 스카는 더 이상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수년간의 계약 홉 납품 의무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스카는 잉여분을 조용히 할인하거나 재판매하거나 손실을 감수하는 대신, 영업 매니저 알로 그라마티카의 제안으로 남은 홉만으로 완전히 새 맥주를 설계하고 그 실수 자체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그 결과물인 BHC(배드 홉 컨트랙트) DIPA — 갤럭시와 엘도라도 홉을 듬뿍 넣은 도수 8%의 더블 IPA — 는 2017년 10월 1일 출시되었으며, 라벨에는 양조장의 카툰 악당 '핀스트라이프'가 해골 손으로 그 실패한 계약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스카 브루잉은 성과가 부진한 맥주를 위해 과도하게 약정한 다년간 홉 계약을 새로운 더블 IPA의 레시피이자 탄생 스토리로 전환했으며, 잉여 갤럭시와 엘도라도 홉을 맥주의 핵심 원료로 사용하고 그 잘못된 계약 자체를 — 말 그대로 해골 손이 서명하는 모습으로 — 라벨에 올렸습니다.
성과
잉여 홉을 중심으로 새로운 더블 IPA를 만들고 잘못된 계약을 라벨에 올림으로써, 실수를 무료 원료이자 공유 가능한 스토리로 바꾸었습니다.
잉여 홉이 무료 핵심 원료가 되어 매몰 비용을 낮은 한계 비용의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실수 자체의 이름을 맥주에 붙임으로써 창피한 오류를 자기 인식적인 브랜드 스토리로 바꾸었습니다.
그 스토리는 실수를 손실 처리 대상이 아닌 펀치라인으로 프레이밍한 언론 보도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맥주는 상시 출시 제품이 되어 부채를 지속적인 제품 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잘못된 선도 구매로 인해 잉여분을 떠안게 되었을 때, 조용히 손실 처리하기보다 그 잉여분을 중심으로 새 제품을 만들고 실수를 스토리로 인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후
BHC DIPA는 스카의 연중 상시 라인업 출시 제품 중 하나가 되어 10개 주에 걸쳐 6팩과 캔으로 유통되었으며, 구매 실수를 손실 처리가 아닌 펀치라인으로 프레이밍한 양조장 주도의 언론 보도도 만들어냈습니다. 공개된 판매량이나 금액 회수 수치는 없었습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ka Brewing Uses Humor to Turn a Bad Hops Contract Into a Beer Denver Westword · westword.com
- Ska Brewing Releases BHC DIPA The Full Pint · thefullpi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