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칠레에서는 수입품이 비싸다. 심지어 연중 최대 할인일인 사이버 먼데이에도 그렇다. 같은 제품을 항공권 값까지 포함해 해외에서 사면 더 저렴할 수 있다.
LATAM 항공과 MRM 산티아고는 이 계산을 캠페인으로 만들었다. 할인 대신 칠레인들에게 해외로 날아가 물건을 사 오라고 권한 것이다. 항공사는 쇼핑 할인일을 자사가 이미 판매하던 것, 즉 항공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고, 사람들이 망설이는 실제 이유와 그것을 연결했다.
성과
할인이 아니라 탈출을 팔아라
소비자 자신의 계산을 활용했고, 그 계산은 이미 사실이었다. 여행 경비에 구매 비용을 더해도 더 쌌다.
항공편을 더 현명한 할인으로 자리매김했기에 제안에는 가격 인하가 전혀 필요 없었다.
할인 열풍에서 시선을 돌려 항공사가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 구매로 이끌었다.
물건을 사는 날을 장소를 떠나는 날로 바꿔 놓았다.
어떤 할인일보다 더 큰 할인을 줄 수 없다면, 그날의 목적 자체를 바꿔라. 경쟁사의 가격 전쟁이 아니라 구매 비용을 아껴 주는 여행이라는 구매자의 실제 경제 논리 안에 당신의 제품을 놓아라.
후속 결과
'Fly Over Cyber Monday'는 약 3,000만 달러어치의 항공권을 판매했고 커머스 하이재킹의 참조 사례가 되었다. Caples에서 인정을 받고 런던 국제 광고상(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활용 부문과 여행·레저 부문 두 개를 수상했으며, 경쟁사의 거래 의식에 자신의 제품을 답으로 내세운 사례로 인용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Fly Over Cyber Monday Caples (Digital, 2023 winners) · caples.org
- McCann Santiago y MRM suman 5 premios en LIA Awards 2022 Marketing Insider Review · marketinginsiderreview.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