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 목표를 밑돌고 은행 대출이 부진한 가운데, ECB는 2019년 3월 TLTRO III를 발표하고 6월에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2019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분기별로 운영되며, 각각 2년(이후 3년) 만기로 은행이 적격 대출 잔액의 최대 30%까지 차입할 수 있게 했다.

금리는 주 재융자금리보다 10bp 높은 수준에서 시작하며, 순대출이 벤치마크를 초과하는 은행은 예금금리까지 낮은 금리를 받는다. 최대 할인을 받으려면 벤치마크보다 2.5% 더 대출해야 하므로, 대출이 늘수록 가격이 문자 그대로 떨어진다.

시장은 이를 의도된 인센티브로 해석했다. 자금을 쌓아두기만 한 은행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고, 대출을 확대한 은행은 예금금리 아래의 자금을 받았다. 크레디트스위스는 강한 대출 은행에 대해 마이너스 30bp를 추정했다.

자금 가격을 대출 실적에 연동시켰다

금리 할인은 과거 대출 잔액이 아니라 신규 대출에 보상을 준다.

은행은 스스로 선택한다. 각 은행이 할인이 신용 확대에 들일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결정한다.

벤치마크는 각 은행을 자신의 과거와 비교하므로 인센티브가 개인화된다.

대출 잔액의 최대 30%까지 운영되므로 보조금이 영향을 미칠 만큼 충분히 크다.

보조금을 측정된 행동에 조건부로 만든다. 할인이 실적에 의해 얻어지면 은행이 스스로 정책 목표를 향하게 된다.

2019년 9월 재조정은 금리를 더 낮추고 만기를 3년으로 연장했다. TLTRO III는 유로 지역 은행의 핵심 저리 자금 조달 경로가 되었고, 대출 연동 가격 책정은 중앙은행 자금을 신용과 연결하는 모델이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ECB announces details of new targeted longer-term refinancing operations (TLTRO III) European Central Bank · ecb.europa.eu ·
  2. Euro rebounds, bond yields up after ECB reveals TLTRO details Reuters (via Daily Mail) · dailymail.co.uk ·
  3. ECB announces changes to new targeted longer-term refinancing operations (TLTRO III) ECB press release (via Bank of Finland) · suomenpankki.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