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세관 행정은 무역 자유화와 서류로 뒤덮인 국경 사이에 놓여 있었다. 당연한 해법은 검문소의 검사 역량을 늘리는 것이었지만, 더 현명한 해법은 각 초소를 동일한 데이터 시스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었다.

ADB의 지원으로 지역 세관 현대화 및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통합 자동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경 초소 인프라를 개선했다. ADB의 검증 결과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그 결과는 겉치레가 아니라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었다. ADB의 2013년 공여 보고서에 따르면, 통합 자동 시스템이 개발된 후 타지키스탄의 수입 통관 기간은 이전의 10일에서 1~2일로 줄었다.

핵심은 자동화가 통제도 함께 개선했다는 점이다. 단일 시스템을 통해 세관은 화물을 국경 진입부터 목적지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었고, 더 많은 물품을 그냥 통과시키지 않고도 재량에 따른 서류 처리를 줄일 수 있었다.

모든 세관 초소가 동일한 실시간 워크플로를 사용하도록 함

세관을 고립된 국경 초소가 아니라 워크플로 네트워크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속도와 통제를 함께 개선해 무역 원활화와 단속 사이의 통상적인 상충 관계를 피했다.

본부의 가시성이 확보되면서 현장의 재량을 감사하기가 더 쉬워졌다.

이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와 국경 초소 인프라를 함께 갖추어 새로운 프로세스가 실제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류 처리가 많은 업무에서는 돌파구가 흔히 공유 거래 시스템에 있다. 먼저 인계 과정을 자동화하면 그다음에 물리적 병목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ADB의 검증은 이 프로젝트가 세관 서비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개선하고 무역 원활화를 지원했다고 결론지었다. 통관 기간이 10일에서 1~2일로 바뀐 것은 ADB가 2013년에 보고한 파트너십 성과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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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ajikistan: Regional Customs Modernization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Project Asian Development Bank · adb.org ·
  2. Partnering for Development: Donor Report 2013 Asian Development Bank · a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