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설립 6년 차 샌프란시스코 시드 투자사 수사 벤처스는 9,000만 달러 규모의 세 번째 펀드와 후속 투자용 5,000만 달러 규모의 기회 펀드를 결성했다. 이례적인 부분은 수사 III 내부의 200만 달러 병행 펀드였다. 기존 포트폴리오 창업자들이 기관 투자자들과 나란히 유한책임파트너(LP)가 되도록 초대되었으며, 수수료도 캐리도 없었다. 40명 이상의 창업자가 자금을 넣었다.

수사가 2018년 4월 시드 단계에서 공동 리드했던 애틀랜타 창고업 스타트업 스토드의 창업자 숀 헨리는 크런치베이스 뉴스에 그동안 엔젤 투자나 멘토링 제안을 받은 적이 있지만 자신감과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확립된 투자사와 함께 투자하는 것은 달랐다. "그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잘해 주었다면, 포트폴리오의 다른 회사에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구조에 대한 그의 평가는 이러했다. "현 포트폴리오 창업자들에게 함께 투자할 기회를 주는 펀드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펀드들은 보통 이미 대규모 엑시트를 이룬 창업자들에게만 제안한다는 것이다.

수사의 창업자들이 투자한 펀드에는 내세울 실적이 있었다. 총 가치 120억 달러 이상, 직원 4,000명, 연 매출 20억 달러 이상의 90개 기업으로, 플렉스포트와 로빈후드가 포함되며, 퍼리스코프 데이터가 시센스에 1억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보도된 것을 비롯해 7건의 엑시트가 있었다. 수사의 펀드는 2,500만 달러(2013년)에서 5,000만 달러(2016년), 9,000만 달러로 규모가 커졌다.

이미 후원한 창업자들을 LP로 전환하라. 수수료와 캐리가 없는 작은 병행 펀드는 입증된 서비스 품질을 장기적 이해관계 일치로 바꾼다.

현 포트폴리오 창업자는 시드 투자사가 영입할 수 있는 가장 정보가 많은 LP다. 그들은 회사의 지원, 네트워크, 후속 투자 행태를 내부에서 지켜봤다.

수수료 제로와 캐리 제로는 이 투자 수단이 수수료 수익이 아니라 이해관계 일치를 위한 것임을 보여 주어 초대의 신뢰성을 유지한다.

풀링된 구조화 투자 수단은 임시방편적 엔젤 투자에 필요한 자신감이나 시간이 없는 첫 엔젤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LP 노출을 얻은 창업자들은 자기 회사뿐 아니라 그 안의 모든 회사를 도울 유인이 생긴다.

가장 만족한 고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다. 그들이 당신의 상승 여력에 참여하도록 허용하되, 경제적 조건을 제거해 모금이 아니라 이해관계 일치로 읽히게 하면 양방향 관계가 깊어진다.

40명 이상의 수사 창업자가 2019년 7월 결성 시점에 병행 펀드에 투자했다. 헨리 자신의 스토드는 당시 1,5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그해 4월 클라이너 퍼킨스가 주도한 1,24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펀드가 겨냥한 유형, 즉 회사의 도움을 직접 누린 운영 창업자의 초기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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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usa Invites Founders to Become LPs With New $90M Fund, Also Raises $50M Follow-On Fund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