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심파가 카르나타카와 이후 우타르프라데시에서 겨냥한 마을 주민들에게는 두 가지 나쁜 선택지가 있었다. 현금을 잡아먹고 집을 태우는 등유, 또는 150~500달러에 이르는 태양광 가정용 시스템으로, 이는 몇 달치 소득에 해당하며 전액 선불로 내야 했다. 통상적인 금융 해법은 소액 신용이었지만, 지붕 위의 상자 하나를 위한 소액 대출은 심사하기 어렵고, 회수하기 어렵고, 두려워하기 쉽다. 한편 인도의 전력망은 도달하지 못했는데, ADB는 우타르프라데시만 해도 전기가 없는 가구가 1,940만 호라고 지적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인 폴 니덤이 공동 창업한 벵갈루루 기업 심파 네트웍스는 대출을 휴대전화의 선불 방식 논리로 대체했다. 고객은 10~30%의 계약금을 내고 나서, 자신의 현금 흐름이 허락하는 대로 조금씩 SMS로 에너지 크레딧을 구매했다. 블룸버그가 소개한 한 농부는 일주일치 조명에 약 1달러를 냈다. 변조 방지형 심파 레귤레이터는 사용량을 계량해 심파의 수익 시스템에 보고했고, 지불할 때마다 영구 소유권을 향한 지분이 쌓였다. 설치와 3년간의 서비스는 SELCO가 맡았다.
이 설계는 제품을 스스로 담보화했다. 연결 해제가 소프트웨어 명령이므로 채무 불이행의 비용은 거의 0이고, 빚 독촉원이 찾아오는 일도 없다. 지불을 멈춘다고 해서 그 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최종 소유권에 대비해 적립되므로, 다시 납부를 재개하는 것이 합리적이 된다. 2013년까지 이 모델은 ADB로부터 2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끌어냈고, 마하라슈트라와 우타르프라데시로 확장했으며, 6만 3,000호 이상의 농촌 가구에 도달할 계획을 세웠다. 심파는 같은 선불 계량 방식을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개발자들에게도 라이선스했다.
성과
태양광 키트를 그 자체의 담보로 만들었다.
선불 에너지는 예측 불가능한 농촌 소득과 맞아떨어진다. 고객은 고정된 월 채무를 갚는 대신 현금이 있을 때 0.88달러의 크레딧을 산다.
지불할 때마다 오늘은 무언가(빛)를 사고 내일은 지분(소유권)을 사므로, 납부가 의무가 아니라 진전처럼 느껴진다.
계량기는 채무 불이행을 처리하는 비용을 싸게 만든다. 전원을 끄면 되고 현장 방문은 필요 없다. 이것이 신용평가기관이 한 번도 평가한 적 없는 고객에게 기업이 판매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적립된 지불금은 가난한 사람들이 금융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두려움을 없앤다. 중단은 몰수가 아니라 일시 정지일 뿐이다.
소유권이 상이다. 영구히 스스로 잠금이 해제되는 시스템은 등유 구매로는 따라올 수 없는 10년 상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가난한 사람에게 대출하는 것을 비싸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담보 회수다. 그러니 담보를 제품 안에 설계하라. 스스로 전원을 끌 수 있는 기기는 무담보 대출을 담보 대출로 바꾼다.
그 후
카르나타카에서 강한 시장 반응을 얻은 뒤, 심파는 전기가 없는 가구가 1,940만 호인 우타르프라데시와 마하라슈트라로 진출했으며, 2013년 3월 ADB 투자 이후 2년 안에 6만 3,000호 이상의 농촌 가구에 서비스할 계획이었다. 같은 선불 계량 방식은 고객 및 수익 관리 시스템으로서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개발자들에게도 제공되었고, 이는 이 모델이 다음에 어디로 갔는지를 보여 준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잠금 해제 논리는 은행과 전력 회사가 포기했던 고객에게 오프그리드 태양광이 도달하는 표준 방식이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Pay-you-go solar power: small idea, big results Asian Development Bank · adb.org ·
- Simpa Networks: Offering Affordable Solar Power Borgen Magazine · borgenmaga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