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는 1970년대에 포장 상품 문제를 해결했지만, 낱개 농산물에는 바코드를 담을 포장이 없었다. 모든 체인은 자체 조회 테이블을 유지했고, 계산원은 코드를 외워야 했으며, 가격이 다른 비슷하게 생긴 품종들이 오입력을 유발했다.

1990년부터 농산물 업계는 가격 조회 코드를 표준화했다: 품목과 품종별로 무작위 네 자리 숫자를 부여하고, 숫자 자체에는 아무 의미도 담지 않았다. 2001년에 설립된 국제 농산물 표준 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for Produce Standards)이 이 제도를 전 세계적으로 관리하며, 재배자들이 코드를 신청하고 위원회가 연 4회 회의를 열어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승인한다.

설계상의 핵심은 속성 접두사다: 유기농은 같은 코드 앞에 9를 붙이는 방식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시장 부문이 번호를 다시 매기는 대신 한 자리 숫자만으로 추가되었다. GMO 농산물을 위한 8 접두사 계획은 재배자들이 사용을 거부하면서 폐기되었다 — 이는 이 제도가 표준의 논리가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존속하거나 소멸한다는 증거다.

코드가 규제가 아니라 스티커와 진열대 표찰에 실려 있기 때문에, 채택은 계산대에서 강제되었다: 체인들이 이를 사업 요건으로 삼았고, 셀프 계산대가 등장한 후에는 고객이 계산원이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코드를 직접 입력하게 되었다.

무작위 숫자, 하나의 접두사 — 코드 공간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무작위 숫자는 논리를 담지 않으므로 코드 공간이 소진될 수 없다

하나의 속성 접두사가 아무것도 다시 번호 매기지 않고 유기농을 추가한다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코드를 쓰므로 어느 계산대에서든 어느 생산자의 상품이든 호출할 수 있다

규제 기관이 아니라 체인들이 스티커를 사업 요건으로 만들었다

셀프 계산대에는 훈련된 계산원이 아니라 고객이 입력할 수 있는 코드가 필요하다

의미를 담지 않은 코드 공간을 설계하고 접두사로 확장하라: 무작위 식별자는 영원히 확장되며, 경쟁자와 공유되고, 규제가 아니라 계산대가 채택을 강제한다.

현재 1,400개 이상의 코드가 부여되었으며, 2006년부터 스티커에 스캔용 GS1 DataBar 바코드를 담을 수 있다. GMO 농산물을 위한 8 접두사는 폐기된 채 남아 있고, 스티커 자체가 폐기물 문제가 되었다: 퇴비에서 선별하기에 너무 작아 이물질로 나타나 아보카도 트럭 여러 대가 매립지로 보내지게 했고, 이는 업계를 인증된 퇴비화 가능 라벨로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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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LU codes are the same for each product no matter where they're sold CBC News · cbc.ca ·
  2. How produce stickers contribute to climate change CBC News · cbc.ca ·
  3. Price look-up code — Wikipedia Wikipedia ·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