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Vox 보도에서 케니 토렐라는 코스트코의 회전구이 치킨이 그 전까지 11년 동안 4.99달러에 머무는 동안, 미국 닭고기 가격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6월 사이 18.6퍼센트 올랐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회전구이 치킨은 6~10달러다. 코스트코는 2015년에 치킨을 미끼 상품으로 취급해 가격을 낮게 유지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회원들이 대용량 화장지 같은 품목을 사러 오도록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2019년 코스트코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 유통업체 최초로 자체 치킨 사업을 세웠다. 네브래스카에 링컨 프리미엄 폴트리(LPP)라는 이름으로 사료 공장, 부화장, 도축 공장을 지었고, 네브래스카와 아이오와의 인근 농가와 계약해 연간 1억 마리 이상의 닭을 사육했다. Vox는 이 조치로 마리당 최대 35센트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하며, 타이슨 푸즈가 했던 것과 같은 전형적인 수직 계열화라고 부르는데, 다만 여기서는 생산자가 소매업체이기도 하다.

코스트코는 일부 조건을 바꿨다. Vox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업계 표준보다 더 인도적인 통제 분위기 기절법을 사용하며, 계약 농가들을 서로 경쟁시키는 토너먼트 지급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인용된 비판자들은 코스트코가 여전히 대형 육계업체의 관행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며, 사모펀드 회사인 갈루스 캐피털이 소유한 축사 근처의 악취에 대한 이웃들의 불만과 닭 복지 문제로 제기된 소송을 지적한다.

치킨 공급망 전체를 소유함으로써 미끼 상품의 원가가 코스트코 내부에서 발생하게 하고, 4.99달러 가격이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유지되게 했다.

미끼 상품은 쇼핑객을 마진이 높은 대용량 상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제 역할을 하므로, 그 가격이 이익보다 더 중요하다.

사료 공장, 부화장, 가공 공장을 소유하면 외부 공급업체가 붙일 마진이 사라진다.

닭을 통째로 판매하면 다른 닭고기 제품보다 가공과 절단이 적다.

코스트코의 물량 규모는 1억 마리 공급망을 구축할 가치가 있게 만든다.

미끼 상품의 가격이 고객을 끄는 요인이라면 그 공급망을 장악하라. 원가에서 깎는 1센트마다 계속 흡수할 수 있는 1센트이기 때문이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치킨은 여전히 4.99달러였고 코스트코는 계속 유지할 뜻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네브래스카 공장이 약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는 베터 치킨 커미트먼트에 서명하지 않았는데, 서명했다면 아마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닭에게 더 많은 공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만 말했다. Vox는 2020년 머시 포 애니멀스의 코스트코 치킨 농장 조사, 2022년 동물 방임법에 따라 제기된 소송, 네브래스카의 지역 불만을 언급한다. 35센트 절감은 Vox의 추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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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stco's inflation-proof $4.99 rotisserie chicken, explained Vox · vox.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