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1930년대 NFL의 강호들은 대학 스타 선수들을 두고 누구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 1935년 스탠 코스트카를 둘러싼 입찰 경쟁 끝에, 당시 최하위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회장이던 버트 벨은 리그 회의에서 규칙 변경을 제안했다. 즉, 각 구단이 전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신인 선수를 지명하고, 최하위 팀이 가장 먼저 지명한다는 것이었다.
첫 드래프트는 1936년 2월 8일 필라델피아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으며, 9개 팀이 9라운드에 걸쳐 8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벨이 훗날 밝힌 근거는, 각 팀이 인재를 확보할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하면 리그는 결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가장 강한 팀들이 대학 선수들을 두고 모두를 앞질러 입찰하게 두는 대신, 리그는 신인 계약 권리를 집단적으로 통제하고 그것이 가장 필요한 팀에 배분한다. 즉 최하위 팀이 가장 먼저 지명한다. 경쟁의 균형은 돈이 아니라 배분을 통해 만들어지며, 지난 시즌의 실패를 이번 시즌의 이점으로 바꾼다. 그리고 전체 1순위 지명권자인 제이 버웽거는 최하위였던 이글스로 갔다.
이룬 것
리그는 신인 계약 권리를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배분하여, 최하위 팀이 가장 먼저 지명하게 한다. 이는 연봉 강제 없이도 실패를 이점으로, 그리고 균형으로 바꾼다.
역순 지명은 약한 팀에 희망을 주어 팬들의 관심을 유지시킨다.
지명권은 입찰에 앞서므로, 배분은 연봉 상한제 없이도 작동한다.
인위적으로 만든 균형은 지난 시즌의 실패를 이점으로 바꾸어 리그의 건전성을 유지한다.
전체가 균형 잡힌 경쟁에 달려 있을 때는, 희소한 새 자원을 가장 약한 단위에 먼저 배분하라.
그 후
1936년에 채택되어 한 번도 폐지되지 않았다. 역순 드래프트는 모든 주요 북미 리그의 인재 배분 근간이 되었다. NBA, NHL, MLB, MLS가 이를 모방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모방되었다. 고질적인 탱킹 논쟁은 이 제도의 영구적인 그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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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irst NFL Draft in 1936 was play drawn up for league survival Pro Football Hall of Fame · profootballhof.com
- 1936 NFL Draft: Oral history - Bert Bell's brainchild Green Bay Packers (Cliff Christl) · pack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