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가하페 로드에는 빈 가게가 있었고, 지역 소매상들은 소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모션 시크니스는 또 하나의 할인 캠페인 대신, 거리 전체를 하나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취급했다. 임시 가게가 K로드의 어떤 사업체에서든 나온 종이 영수증을 사용 가능한 돈으로 만들었다.

거리 어디에서든 소비하고, 영수증을 보관했다가 가게로 다시 가져와 그 가치를 교환하면 된다. 거리에서의 한 번의 구매가 거리 다른 곳에서의 소비를 보상했다.

빈 가게는 영수증 자체가 화폐인 세계 최초의 지역 로열티 제도의 허브가 되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영수증을 로열티 카드로 사용하라

기존의 구매 증빙을 활용했기에 새로운 앱이나 카드 인프라가 필요 없었다.

한 곳에서의 소비가 모든 곳에서의 소비를 장려하여, 온라인으로 빠져나가던 소비를 붙잡았다.

빈 가게 자체가 목적지가 되어, 유휴 공간을 허브로 탈바꿈시켰다.

경쟁하는 가게들이 아니라 거리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로열티 제도에 카드나 포인트가 필요하지 않다 — 구매 증빙은 이미 존재한다. 영수증 자체를 화폐로 만들면 모든 매장이 하나의 공유 프로그램의 회원이 된다.

이 제도는 매장 밖에 줄을 세웠고, 소매 거래를 11.2% 증가시켰으며, 인근 지역이 감소하는 동안 K로드의 소매 지출을 14.2% 끌어올렸다. 홍보 가치로 NZ$825,000 이상을 벌어들였고, 하나의 시민 실험으로 보도되었다. 지역의 로열티를 공유 화폐로 재구성한 공로로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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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Karangahape Returns — Best Design Awards Designers Institute of New Zealand · bestawards.co.nz
  2. KARANGAHAPE RETURNS entry Love The Work · lovethe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