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프랑스 협동조합들은 자신들의 양조가 일관성과 기술 면에서 호주에 뒤처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표준적인 해결책인 자체 직원을 한 시즌 해외로 파견하거나 상시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은 작은 협동조합의 마진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초과했다. 한편 높은 기술 수준으로 훈련된 호주 와인 졸업생들은 매년 가을 자국의 수확이 끝나면 할 일이 없었다.

보르도 다이렉트와 선데이 타임스 와인 클럽을 위해 와인을 수입하던 영국 와인 상인 토니 레이스웨이트는 두 문제가 사실 하나임을 깨달았다. 호주의 수확기는 프랑스와 거의 정반대로, 약 6개월 차이가 나므로 숙련된 호주 양조자의 '비수기'는 항상 누군가의 포도 수확 시기였다.

레이스웨이트는 호주 양조자 나이절 스네이드를 고용해 호주 자체의 수확기가 시즌 사이에 있는 동안 도르도뉴의 생비비앙 협동조합에서 1987년 빈티지를 작업하게 했으며, 교실 강의가 아니라 실제 빈티지 기간에 현장에서 현대적 기술을 가져왔고, 이 관행을 '플라잉 와인메이커'라는 용어로 명명했다.

호주 양조자들을 비수기에 고용해 북반구 수확기를 작업하게 하여, 중요한 시점에 현장에서 기술을 전수했으며, 비용은 항공권과 적은 수수료뿐이었다.

호주의 수확기는 유럽의 수확기가 시작될 때 끝나므로, 양조자들은 유휴 상태였고 비용이 저렴했다.

실제 수확 작업을 하면서 그들은 실제 압박 속에서 기술을 시연할 수 있었다.

초청 측 직원들은 교실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하면서 배웠다.

양조자는 두 번째 수확 경험을 얻어 자신의 성장을 앞당겼다.

다른 곳에 존재하는 기술이 필요할 때, 그 전문가의 비수기가 당신의 성수기인지 확인하라. 더 빠르고 저렴하게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성수기에 그들을 현장에서 고용하라.

3년 안에 모든 주요 영국 소매업체가 레이스웨이트를 따라 했고, 남반구 양조자들은 유럽 수확기의 단골이 되었다. 플라잉 와인메이킹은 유럽 전역의 와인 산지 기술 현대화를 앞당기고 호주 양조의 국제적 명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며, 동시에 젊은 남반구 양조자들에게 단일 반구 경력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확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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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igel Sneyd MW Institute of Masters of Wine · mastersofwin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