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사람들이 돈, 시간, 행복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방법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쓰는 행동금융 전문가 댄 이건은 연구, 커리어 지도, 개인 투자 조언에 대한 반복적인 요청을 엄청나게 많이 받고 있었다. 그는 2018년 10월 BBC 워크라이프 칼럼에서 "당신의 이메일 받은편지함은 누구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는 할 일 목록"이라고 썼다. 쓸모없는 메시지가 좋은 메시지를 밀어내고, 그는 남길 만한 것을 찾기 위해 그것들을 전부 읽어야 했다.
벤처 투자자 마크 앤드리슨이 어떤 이메일이든 100달러를 받고 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데서 영감을 받은 그의 해결책은, 개인 사이트의 한 페이지에서 낯선 연락을 사람들이 과제를 완료해 비트코인을 벌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인 언(Earn)으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발신자는 이건이 후원하는 자선단체에 20달러 기부를 약정하고, 그 기부는 그가 답할 때만 완료된다. 메시지가 흥미롭지 않으면 — 암호화폐 홍보가 보통 그랬다 — 그는 거절하고, 아무것도 청구되지 않으며, 발신자는 여전히 빠르고 명확한 답을 받는다.
"그건 돈을 만들어내는 장치가 아니다. 하지만 핵심은 이거다. 내가 보지 않게 된 모든 메시지를 생각해 보라." 2년 동안 이 정책은 그가 훌륭하다고 부르는 다섯 건의 연결을 열어 주었고, 그중 대부분은 첫 교환 후 평범한 이메일로 옮겨갔다. 보증금은 메시지당이 아니라 접근당이다. 언을 통해 들어온 모든 발신자는 기꺼이 지불했다고 그는 말하며, 돈을 자선단체로 보내는 것은 오만함 문제를 무디게 만든다.
이룬 성과
발신자가 언을 통해 20달러의 자선 기부금을 예치하게 하고, 그것은 이건이 답할 때만 완료되므로, 쓸모없는 메시지는 스스로 걸러지고 진지한 메시지는 통과한다.
이메일은 보내는 데는 무료지만 읽는 데는 비싸다. 보증금은 발신자가 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읽는 사람의 시간을 따져 보게 만든다.
답장 시 환불 조건은 인센티브를 일치시킨다. 이건은 자신의 몫을 함으로써만 수금한다.
제3자 서비스(언)가 에스크로를 자동화하므로 신뢰나 청구서 발행이 필요 없다.
돈을 자선단체로 보내는 것은 낯선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대가를 청구한다는 이기적인 이미지를 없앤다.
실제로 희소한 것에 가격을 매겨라. 환불 가능한 보증금은 열린 받은편지함을, 쓸모없는 메시지가 무시가 아니라 답장에 의해 걸러지는 스스로 정렬되는 대기열로 바꾼다.
그 후
이건은 그 마찰을 인정했다. 암호화폐 단계가 장벽이며(비슷한 서비스인 비트바운스도 이를 요구한다), 그 자신조차 이 정책을 설명할 때 "반동적인 움찔함"을 느낀다. 그는 이 모델이 확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고주가 각 마케팅 이메일에 대해 수신자에게 돈을 지불한다면, 형편없는 타기팅은 비싸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발신자별 가격을 정해 가족에게는 아무것도 청구하지 않고 스팸에는 많이 청구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18년 칼럼 기준으로 이것은 여전히 그의 개인 정책이었다. 2년 동안 다섯 건의 훌륭한 연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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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 novel way to prevent email overload BBC Worklife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