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말레이시아의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흔히 연예인을 내세워 상품을 판매하는 반면,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는 눈에 띄지 않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틱톡 숍의 말레이시아의 날 브리프는 일상적인 말레이시아인의 구매 습관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는 것이었다.
피셔 인티그레이티드는 이들 판매자를 '자구 로칼(Jaguh Lokal)', 즉 지역 영웅으로 재정의했다. 표준적인 판매자 디렉터리 대신, 국경일 축하 행사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어처 퍼레이드를 만들고, 각 영웅을 휴대폰 화면을 통해 소개하며 스캔으로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이 해결책이 통한 이유는 마켓플레이스 참여를 공개적이고 명예로운 일로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칸칠(Kancil)은 이 캠페인을 최우수 디지털 주도 통합 캠페인과 최우수 인플루언서 활용 부문의 merit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성과
소상공인을 국가적 셀러브리티처럼 대우하기
통한 이유
이미 존재하는 국가적 의례인 퍼레이드를 활용해 은유가 즉각적으로 이해되었다.
미니어처 세트는 공공 공간에서 휴대폰 기반 쇼핑을 실체적으로 느끼게 했다.
스캔은 수동적인 관심을 판매자 이야기에 대한 직접적인 탐색으로 전환시켰다.
캠페인은 주인공의 역할을 유료 연예인에서 플랫폼 자체의 판매자로 옮겼다.
플랫폼이 신뢰를 얻어야 할 때, 플랫폼 자체를 광고하는 대신 마켓플레이스 안의 사람들을 부각시킬 수 있다.
후속 결과
칸칠 어워즈는 틱톡 숍 자구 로칼을 2024 디지털 경험 수상작 중 하나로 선정했다. 관련 크래프트 출품작 또한 아트 디렉션 부문에서 인정을 받아, 이 아이디어가 전략과 실행 모두에서 이어졌음을 보여주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ikTok Shop Jaguh Lokal Kancil Awards · kancilawards.com
- 2024 Digital Experience Kancils winners Kancil Awards · kancilawar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