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카리프 시즌부터 시행된 인도의 작물보험 제도 PMFBY는 소농에게 명목상의 보험료로 가뭄과 홍수에 대한 보호를 약속했지만, 청구 처리에는 수년이 걸릴 수 있었다. 병목은 구조적이었다. 청구는 주정부가 실시하는 작물 절단 실험의 수확량 추정치에 의존했는데 이는 흔히 늦어졌고, 주정부가 보험료 분담금을 제때 내는 데에도 의존했는데 그 역시 자주 지켜지지 않았다.

2023년 3월 부처는 DigiClaim을 출시해 계산을 국가 작물보험 포털로, 지급을 PFMS 경로로 옮겼다. 출시 당일 6개 주에서 1,260.35 crore루피(약 126억 350만 루피)가 지급되었다. 2022년 카리프 시즌부터 가동된 이 제도는 2023년 12월까지 농민 보험료 30,800 crore루피(약 3,080억 루피)에 대응해 10년 누적 1,50,589 crore루피(약 1조 5,058억 9,000만 루피)를 지급하는 성과와 함께했다. 한편 연간 신청 건수는 두 배로 늘어 11.69 crore건(약 1억 1,690만 건)이 되었다.

더 조용한 혁신은 측정에 있다. YES-TECH는 원격탐사를 활용해 작물 수확량 추정치를 산출하며, 2023년 카리프 시즌에 벼와 밀, 2024년 카리프 시즌에 대두에 도입되었고 수확량 평가에서의 가중치는 일부 주에서 현재 최대 50%까지 올라갔다. 또한 CCE-Agri 앱은 작물 절단 데이터를 디지털로 수집해 보험사가 해당 실험을 직접 목격할 수 있게 한다. 2026년 8월까지 부처는 DigiClaim을 통해 55,000 crore루피(약 5,500억 루피) 이상의 청구가 계산·지급되었다고 보고했으며, 10년 누적 지급액은 26.33 crore건(약 2억 6,330만 건)의 농민 신청에 대해 2.06 lakh crore루피(약 2조 600억 루피)를 넘어섰다.

청구는 보험사가 아니라 포털에서 계산한다

공유 포털에서 계산하면 모든 청구가 양측 정부에 동시에 보이므로 누구도 조용히 방치할 수 없다.

PFMS를 통한 지급은 중간업자를 거치지 않고 농민 계좌로 곧장 자금을 보내 횡령이나 지연을 차단한다.

위성 수확량 추정치는 수작업 작물 절단 실험과 달리 저렴하고 일관되며 조작하기 어렵다.

보험사가 앱에서 작물 절단을 직접 목격하게 하면 서류 부담을 늘리지 않고도 신뢰 부족을 해소한다.

분쟁이 있는 측정 체계에서 지급이 지체될 때는, 지연에서 이익을 보는 당사자로부터 계산과 지급 경로를 떼어내고,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데이터로 측정을 재설계하라.

가입은 2024-25년에 15.23 crore건(약 1억 5,230만 건)이 넘는 농민 신청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이 지난 2026년 카리프 시즌 가입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었다. 2024년 1월 출시된 모바일 민원 시스템은 보고된 99.7%의 처리율로 26 lakh건(약 260만 건) 이상의 민원을 해결해, 과거에는 분쟁을 삼켜버리던 순환을 닫았다. 남은 마찰은 DigiClaim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기존의 문제다. 주정부는 여전히 보험료 분담금을 통제하며, 주정부의 늦은 납부는 청구가 지체되는 주된 이유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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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entre launches DigiClaim for quicker settlement of crop insurance claims The Hindu BusinessLine · thehindubusinessline.com ·
  2. Claims of ₹1.50 lakh crore paid under PMFBY since 2016 The Hindu BusinessLine · thehindubusinessline.com ·
  3. PM Fasal Bima Yojana: a decade of protecting farmers against crop risks DD India (Prasar Bharati) · ddindia.co.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