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600명의 에번스빌로 약 5년 전 이사한 알렉스와 케일린 오스텐슨 부부는 미네소타 공영 라디오(NPR) 보도에서 마을의 식료품 공백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설명한다. 70년 넘게 운영되던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주민들은 왕복 최소 40마일을 이동해야 했다. 디젤 정비사 출신인 알렉스는 기술에서 답을 찾았다.

회원은 연 75달러를 내고 휴대전화 앱으로, 또는 원하는 사람은 키 포브로 24시간 언제든 가게 문을 열 수 있다. 고객은 휴대전화로 상품을 스캔하고 앱에서 결제한다. 휴대전화나 포브를 사용하는 회원만 출입할 수 있고, 보안 카메라가 있으며, 부부는 절도가 문제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가게에는 주 3일 직원이 상주하며, 고객은 칠판에 특별 주문을 요청할 수 있다.

오스텐슨 부부는 첫해 유료 회원 50명을 목표로 했고 첫 주에 그 목표를 달성했다. 알렉스는 회원비가 첫 재고 확보 자금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한다.

앱으로 문을 여는 24시간 이용을 위해 연 75달러 회원권을 받아, 가게에 직원이 주 3일만 상주하고 선불 자금으로 문을 열 수 있게 했다.

소도시 식료품점은 마진이 얇아 모든 영업 시간에 직원을 두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앱이 각 회원을 식별하므로 계산원을 대체하고, 가게는 비용을 내는 지역 주민에게만 열린다.

회원권은 첫 진열대에 상품이 채워지기 전에 현금을 마련해 준다.

고객은 일요일에 잊고 산 재료 하나를 사는 것 같은 편의를 위해 기꺼이 회비를 낸다.

직원을 둔 가게를 운영하기에 너무 작은 시장에서는 선불 회원권과 기술을 결합해 인건비를 줄이고 고객을 후원자로 바꿀 수 있다.

농촌 식료품점의 존속 가능성을 연구하는 미네소타 대학 연구자는 이 모델이 특히 휘발유 가격이 높고 인력 부족이 있는 상황에서 모방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2년짜리 농촌 혁신 펠로십을 받았으며, 그 수당으로 정비사 일을 그만두고 이 모델을 다른 소도시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한 회원은 가게가 모든 물건을 갖출 수는 없어서 아직 모든 장을 이곳에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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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 rural Minnesota self serve grocery store could be a model for other food deserts NPR · np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