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더 보스' 시리즈는 1991년 40세의 나이로 가족이 운영하는 가전 소매업체 마가지네 루이자의 최고경영자가 된 루이자 트라자누를 조명했다. 당시 브라질의 인플레이션은 약 3,000%였고, 정부는 1989년부터 1994년 사이에 네 개의 통화를 도입했다가 폐지했다. 그녀는 전국으로 확장하기를 원했지만, 모든 상품군을 갖춘 대형 매장을 여는 것은 그런 상황에서 위험해 보였다.

그래서 1992년부터 그녀는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소형 매장을 열었다. 고객은 컴퓨터 단말기 앞에 앉아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의 전산화된 카탈로그를 살펴보고 주문했으며, 회사는 전국 창고망에서 고객의 집으로 상품을 배송했다. 브라질의 소비자 인터넷 접속은 1997년에야 시작되었기 때문에, 트라자누는 이를 온라인 판매의 선구자라고 불렀다. 이 모델 덕분에 체인은 빠르고 저렴하게 확장할 수 있었고, 인플레이션이나 새 통화가 발생할 때마다 물리적 가격표를 다시 인쇄할 필요도 없어졌다. 가격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변경되었다.

그녀는 또한 직원들에게 계획을 설명하여 의욕을 유지하도록 했고, 세일 기간에는 오전 5시에 매장을 열었는데, 그녀는 당시 브라질에서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한다.

컴퓨터 단말기만 갖춘 소형 매장을 열고, 상품은 창고에서 배송한다.

재고 없는 매장은 자본이 거의 들지 않아, 더 많은 매장을 여는 것이 저렴하고 빨랐다.

재고를 보유하지 않음으로써 인플레이션으로 재고 가치가 하락하는 위험이 사라졌다.

컴퓨터 카탈로그 덕분에 가격 변경은 중앙에서 한 번만 이루어졌고, 가격표를 다시 붙일 필요가 없었다.

지역 창고에서의 배송은 공유 재고로 많은 소형 매장을 지원했다.

상황 때문에 고정 자산이 위험해질 때는 재고와 가격표를 매장 현장에서 옮겨라.

3년 안에 마가지네 루이자는 브라질 전역에 수백 개의 매장을 갖게 되었고, 일부 대도시에서는 최대 58개의 매장을 두었다. BBC는 2020년에 1,000개 이상의 매장, 3만 명의 직원, 197억 헤알의 매출, 온라인 매출 비중 48%를 보도했다. 온라인 판매가 성장하면서 재고 없는 매장은 일부 또는 전체 상품을 보유한 대형 매장으로 점차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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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billionaire retailer whose shops had no stock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