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칩을 튀기는 과정은 물을 많이 소비하며, 인도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해 이 공정이 환경적 위험은 물론 사업적 위험도 되었다. 레이즈는 감자 자체에서 답을 찾았다. 감자에 자연적으로 함유된 수분의 약 80%가 튀기는 동안 증발하며, 보통 그대로 낭비된다.
회사는 이 증기를 회수해 응축·정화한 뒤 제조용 물로 재사용하는 공정을 구축했다. "감자가 자기 물을 사용해 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접근법은 서벵골(콜카타)과 우타르프라데시(코시)에 있는 공장의 물 긍정성 달성을 뒷받침한다.
레이즈는 2024년 세계 환경의 날에 애니메이션 영화 "Drops of Joy"를 공개하며 "감자가 진정한 슈퍼히어로"라고 내세워 엔지니어링 해결책을 브랜드 스토리로 전환했다. 이 작품은 2024년 칸 라이언즈에서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25년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는 환경 혁신 부문 후보에 다시 올랐다.
달성한 성과
감자는 이미 물을 품고 있다. 그것을 회수하라
낭비되던 공정 부산물을 공정에 필요한 투입물로 전환해 물 사용량을 근원에서 줄인다.
엔지니어링 자체가 캠페인이다. 그린워싱 주장이 아니라 실제로 측정 가능한 실행이다.
이는 2030년까지 순 물 긍정(net water positive) 달성을 목표로 하는 펩시코의 약속과 부합한다.
투입물이 부족할 때는 이미 버리고 있는 자원을 공정 안에서 찾아보라. 부산물이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그 후
펩시코 인도는 Drops of Joy를 자사의 pep+ 지속가능성 의제와 2030년까지 순 물 긍정 달성 약속의 틀 안에서 계속 소개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은 2024년 칸 라이언즈와 2025년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후보에 올랐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pikes Asia reveals its Spikes Innovation 2025 shortlist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 ·
- New Lay's ad is all about enabling water positivity ET BrandEquity · brandequity.economictimes.indiatimes.com ·
- Lay's rolls out 'Drops of Joy' film on World Environment Day Storyboard18 · storyboard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