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 여성의 날, KFC 말레이시아는 모든 브랜드가 마주하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직원의 57%가 여성이었지만,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은 흔히 말뿐인 구호로 치부되며, 보수적인 시장에서는 잘못된 어조가 역풍을 부를 수 있었다. 팀의 답은 브랜드 자체의 기록 보관소에서 찾았다. 바로 대령의 아내 클라우디아 샌더스로, 그녀는 그와 함께 KFC를 일구었으며 브랜드의 공식 이야기 속에 자리하고 있다.

하루 동안 KFC 말레이시아는 로고와 커뮤니케이션에서 대령의 얼굴을 클라우디아의 얼굴로 교체하고 그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무대 뒤의 동반자였던 그녀가 없었다면, 한때 KFC CEO였던 데이비드 노박의 표현대로 '우리는 지금의 회사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디지털 확장은 #KFCIWD 해시태그 아래 말레이시아인들에게 자신의 삶에 변화를 만든 여성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교체는 전 세계 보도에 등장했다. Eater, Fortune, Fox News, Business Insider가 모두 이 말레이시아 실행을 다뤘고, 대행사의 표현대로 '온 세상이 주목했다'. 이 작업은 2018년 칸칠 어워즈에서 메달을 받았으며, 신제품도, 유명인도, 기부도 없이 단지 패스트푸드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얼굴을 하루 동안 비워 두는 것만으로 핵심을 전달했다.

창업자의 얼굴을 하루 동안 내리고 그의 아내의 얼굴을 올리다. 로고 자체가 메시지다

세계 여성의 날 포스터는 눈에 띄지 않는다. 로고 교체는 브랜드 자체를 발표로 만든다

로고를 쓰는 것은 비용과 확신을 드러내며, 말뿐인 구호의 함정을 피한다

클라우디아 샌더스의 기여는 기록으로 남아 있어, 보수적인 대중은 정치가 아닌 역사를 접하게 된다

창업자가 보통 앉는 빈자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유를 묻게 만든다. 나머지는 이야기가 해낸다

헌정이 말뿐인 구호가 될 위험이 있다면, 캠페인 대신 가장 눈에 띄는 자산으로 값을 치러라. 하루 동안의 로고 교체는 브랜드 전체를 메시지로 만들며, 그 배경의 이야기가 진실일 때만 통한다.

2018년 3월 8일의 교체는 국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ater, Fortune, Fox News, Business Insider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실행을 보도했고, 2018년 칸칠 메달을 수상했다. Branding in Asia는 KFC의 스탠리 클레멘트가 이 인정을 '공적 성공 뒤의 척추가 되어 준 수많은 다른 성공한 인물들'에게 바친다고 인용했다. KFC는 클라우디아 이야기를 글로벌 자산으로 유지했으며, 그녀가 켄터키주 셸비빌에서 운영했던 다이닝 하우스는 여전히 그녀의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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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KFC Honors Claudia Sanders, the Colonel's Wife, on International Women's Day Branding in Asia · brandinginasia.com ·
  2. KFC Malaysia Introduces Claudia Sanders as Its International Women's Day Stunt Eater · eater.com ·
  3. The Other Sanders — Creative Effectiveness, Promo & Activation Kancil Awards · kancilawar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