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브라질의 배달 대기업 iFood에게는 어떤 광고 구매보다도 큰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여자 FIFA 월드컵이었다. iFood는 방송사들과 시청자 주목을 두고 경쟁하는 대신, 이미 자사가 보유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iFood는 CazéTV와 제휴하여 iFood 앱 안에서 대회를 스트리밍했고, 60경기 이상을 중계했다. 앱은 더 이상 단순한 메뉴판이 아니라 라이브 스포츠 경기장이 되었다.
그 결과는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가 맞물린 선순환이었다. 시청자들은 이미 배가 고팠고 이미 주문 환경 안에 있었으며, iFood는 주문이 2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 캠페인은 칸 크리에이티브 커머스 금사자상과 엔터테인먼트 사자상 스포츠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달성한 것
앱을 중계 경기장으로 만들기
주문 버튼이 경기 바로 옆에 있었기에 충동이 그 자리에서 전환되었다.
iFood가 유통을 직접 보유했기에 도달 범위 확보에 광고 지면 비용이 들지 않았다.
모두가 시청하는 이벤트를 앱을 떠나는 이유가 아니라 앱을 여는 이유로 바꾸었다.
콘텐츠는 대회 그 자체였기에 누구도 시청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유통 채널을 보유한 누구든 광고 구매자 없이 미디어 채널이 될 수 있다. 자사 앱이 이미 어떤 의례 안에 자리하고 있다면, 그 의례가 원하는 콘텐츠를 넣으면 되고, 커머스는 한 번의 탭 거리에 있다.
그 이후
'오디언스 딜리버리(Audience Delivery)'는 '엔터테인먼트 커머스'의 참조 사례가 되어, 플랫폼이 콘텐츠를 빌리는 대신 직접 호스팅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칸 라이언즈에서 3개 상(크리에이티브 커머스 금상, 엔터테인먼트 사자상 스포츠 부문 은상)을 수상했고, iFood가 앱 안에서 라이브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계속 구축하도록 이끌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Audience Delivery — Brazilian food delivery brand broadcasts Women's World Cup on its app, boosts orders 23% Contagious · contagious.com ·
- iFood lança função para impulsionar compras de mercado no aplicativo CriativosBR · creativosbr.com.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