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8월 12일, IBM은 월도프 아스토리아에서 자사의 개인용 컴퓨터를 출시했다. 다른 제품들처럼 자체 칩과 운영체제를 만드는 대신, 빌 로가 이끄는 보카레이턴 팀은 인텔 프로세서를 사들이고 작은 회사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DOS를 라이선스했으며 기성 부품을 사용했다.

이 기기는 예측을 크게 뛰어넘어 팔리며 업계 전체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 아키텍처가 개방형이고 부품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컴팩 같은 다른 회사들이 호환 클론을 만들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었기에 DOS용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그 개방성이 PC를 표준으로 만든 핵심이었다. 생태계가 IBM이 통제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IBM이 자기가 만든 표준을 소유할 수 없다는 뜻이었고, IBM은 더 저렴하거나 더 빠른 호환 기종들에 점차 점유율을 빼앗겼다.

기성 부품을 사용하고, 클론이 표준이 되게 하라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사들이는 것은 PC를 시장에 빠르게 내놓게 해주었는데, 당시 시장은 IBM의 통상적인 절차에 비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DOS의 권리를 보유했기에, 어떤 호환 제조사에도 운영체제를 팔 수 있었다.

개방형 아키텍처는 다른 회사들이 그 기기를 복제할 수 있게 했고, 소프트웨어와 애드인 카드의 기반을 확장했다.

개발자들은 가장 큰 기반을 위해 프로그램을 작성했고, 가장 큰 기반은 IBM 호환 표준이 되었다.

개방형 아키텍처는 표준을 얻는 동시에 소유자의 시장을 잃을 수 있다. 평범한 부품과 제3자 소프트웨어로 만족하는 것은 생태계에 대한 통제를 빠른 채택과 맞바꾸는 일이다.

IBM PC는 개인용 컴퓨터를 주류 사업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x86과 DOS를 업계 표준으로 세웠지만, IBM은 그 표준에 대한 통제를 클론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빼앗겼다. IBM은 2005년에 PC 사업을 레노버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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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w the IBM PC Won, Then Lost, the Personal Computer Market IEEE Spectrum · spectrum.ieee.org ·
  2. The Original IBM PC: Lessons Learned PCMag · uk.pcma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