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자 등록률은 낮았고, 등록의 유일한 증표는 운전면허증 위의 작은 분홍색 점 하나뿐이었다. 사실상 눈에 띄지 않았기에 그것을 추가할 동기를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Casanova//McCann과 Donate Life California는 경찰과 협력해 Second Chances를 만들었다. 경미한 교통 위반으로 정지된 운전자가 분홍색 점을 보여주면 범칙금 대신 두 번째 기회를 받는다.

이 보상은 이미 등록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므로, 분홍색 점은 바람직한 표시가 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정차를 장기 기증자에 대한 공개적인 감사로 바꾸고, 등록이 마치 회원 자격처럼 느껴지게 한다.

Fullerton, Placentia, Cal State Fullerton을 비롯한 경찰서들과 함께 운영되었으며, 2019년 여러 개의 Lion 상과 다른 트로피를 수상한 뒤 2021년 칸에서 Creative Effectiveness 부문 후보에 올랐다.

기증자만이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보상을 주어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이 기부해 달라는 추상적인 요청을 이긴다.

분홍색 점이 눈에 띄고 바람직한 것이 되면서 등록률이 상승세를 탄다.

경찰의 참여는 프로그램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무료 언론 노출을 얻어 준다.

심사위원단은 작은 제스처가 측정 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이 프로그램에 상을 주었다.

작은 표시라도 돈을 달라는 요청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보상이 따를 때 무게를 지닌다. 기증자 지위를 눈에 띄게 하고 보상하면, 등록은 스스로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 된다.

2019년에는 Lion 상 5개와 칸 쇼트리스트 10개, 그리고 Clio, LIA, D&AD, Ad Stars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칸에서 다시 Creative Effectiveness 부문 후보에 올라, 행동 기반 공익 캠페인의 참조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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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annes Lions 2021- Casanova//McCann makes Creative Effectiveness shortlist with Second Chances PRODU · produ.com ·
  2. Caso - Second Chances - Donate Life California / California Police Departments LatinSpots · latinspo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