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로 석탄을 운송하는 것은 비쌌다. 무거운 화차 한 대분마다 톤당 요금을 지불해야 했고, 그 요금은 물량이 늘어도 내려가지 않았다.

컨솔리데이션 콜은 석탄을 갈아서 물에 현탁시키면 슬러리 형태로 파이프를 통해 펌프로 수송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 1950년과 1951년의 소규모 순환 시험을 거친 뒤, 오하이오 남동부 광산에서 클리블랜드 발전소까지 10인치, 108마일 길이의 노선을 건설했다.

이 노선은 1957년에 개통되어 운영 기간 동안 약 700만 톤을 운송했으며, 세계 최초의 장거리 석탄 파이프라인이었다. 흐르는 물줄기가 고체 입자를 운반하므로, 물이 곧 컨베이어 벨트 역할을 하는 셈이다.

1963년, 석탄에 대한 철도 요금을 낮추도록 강제한다는 목적이 달성되자 이 노선은 가동이 중단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서부의 더 큰 파이프라인에서 이어졌고, 철도 회사들이 유닛 트레인을 발명하도록 압박했다.

고체를 흐르게 하면 파이프라인이 철도를 대체한다

물에 현탁된 분쇄 석탄은 일반 파이프를 통해 흐를 수 있다

파이프라인은 승무원도, 선로도, 빈 차로 돌아오는 운행도 필요 없다

위협만으로도 철도 회사들은 자체 요금을 낮추게 되었다

매체를 바꾸면 운송 방식도 바뀐다. 벌크 고체를 흐르는 슬러리로 만들면 파이프라인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우위는 기존 사업자들이 위협을 가격으로 무력화할 때까지 지속된다.

이 노선은 철도 요금을 낮춘 뒤 1963년에 폐쇄되었지만, 슬러리 파이프라인은 서부에서 다시 사용되었고, 그 위협은 철도 회사들이 유닛 트레인을 발명하도록 압박하여 벌크 화물 운송 경제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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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al by Pipelines Papers Past (Press) · paperspast.natlib.govt.nz ·
  2. Cross Country Coal Pipe Line Hydraulics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ID · trid.tr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