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 있는 새 샌퍼드 정형외과 병원 겸 하이포인트 호텔은 2026년 초에 하나의 9층 건물로 문을 열었다. 12개의 수술실, 19개의 입원실, 수술 중 MRI — 그리고 최상위 두 층에는 바와 레스토랑, 벽난로가 있는 스카이 로비를 갖춘 56실 규모의 호텔이 있다. 샌퍼드 헬스 수폴스 지역의 사장 겸 CEO인 앤디 먼스는 "환자들이 시내를 가로질러 통근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수백 마일을 통근하는 것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개 층을 내려가 수술 접수를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고 말한다.

병원 근처의 호텔은 흔하지만, 그것들은 '그저 머무는 곳'일 뿐이라고 이 건물을 설계한 건축사무소 HKS의 호스피탈리티 디렉터 루이스 사피아인은 말한다. 샌퍼드가 원한 것은 의료 시스템이 직접 운영하며 환자에게 총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격상된 경험이었다. HKS는 호스피탈리티 스튜디오와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드문 공동 작업을 진행했고, 두 절반이 서로 발을 밟지 않도록 설계했다.

먼스는 호텔을 병원의 연장선으로 규정한다. 시술, 세부 전문 진료 또는 중환자실 같은 상황을 위해 이동하는 환자들은 '마음에 짐이 많고', 의료 시스템의 역할은 그 스트레스를 흡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관광 일정이 아니라 수술 일정에 맞춰진 호텔 숙박인 셈이다.

바와 레스토랑을 포함한 56실 규모의 호텔을 병원 바로 위에 쌓아 올려, 수술 전 환자가 고속도로가 아니라 엘리베이터로 체크인하게 한다.

수술 전날 밤의 최악 — 긴 운전이나 낯선 모텔 — 을 없애고, 침대를 수술실과 같은 건물에 둔다.

호텔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은 하우스키핑, 식사, 일정 관리를 호텔 관행이 아니라 수술의 현실에 맞출 수 있다.

HKS가 호스피탈리티와 헬스케어 스튜디오를 하나의 설계로 결합한 것은 병원 건축에서 드문 일이며, 하나의 연속된 환자 여정을 위해 만들어졌다.

보통 기계실이나 일반 병동으로 쓰이는 건물 최상층을, 농촌 환자들이 이미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수익화한다.

고객이 스트레스가 큰 예약을 위해 멀리 이동한다면, 그 전날 밤을 팔아라. 편의가 치료의 일부다.

2026년 중반 현재 샌퍼드 정형외과 병원 겸 하이포인트 호텔은 수폴스에서 운영 중이며, 패스트 컴퍼니는 이를 다른 병원들이 거의 제공할 수 없는 환자 중심 편의시설이자 농촌 의료 이동의 템플릿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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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 hotel sits atop this South Dakota hospital. It's a smart fix to a rural problem Fast Company · fast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