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주인 비하르는 가구의 85%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았고, 주의 발전 용량이 수요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에 연결된 마을조차 새벽 3시에나 전기를 받았다. 가구들은 등유로 불을 밝혔고, 연기가 나고 화상을 입히는 연료에 소득의 적지 않은 부분을 썼다. 비하르 태생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인터내셔널 렉티파이어에서 원가 곡선을 최적화하던 칩 엔지니어 지아네시 판데이는 이를 바꿀 방법을 찾아 고향에 돌아왔으나, 태양광, 자트로파, 유기 전지 모두 실용성이 없었다.
답은 가스화기 판매원에게서 나왔다. 가스화기는 수십 년 된 기술이었고, 농부들은 값비싼 디젤을 아끼려고 가끔 왕겨를 넣기도 했지만, 왕겨만으로 전체 발전 시스템을 돌린 사람은 없었다. 왕겨는 비하르 특유의 폐기물로 연간 18억 킬로그램에 달하며, 규소가 너무 많아 취사에 쓸 수 없어 썩히는 처지였다. 밸브와 가스-공기 비율을 수없이 반복 조정한 끝에, 판데이와 라트네시 야다프는 시간당 50킬로그램을 태워 32킬로와트를 내는 발전소를 완성했다 — 약 500가구 분량이다. 탐쿠하 마을은 2007년 8월 15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월 80루피로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30와트 형광등 하나와 휴대전화 충전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를 사업으로 만들려면 마을 경제 수준에 맞춰 설계를 깎아내야 했다. 가스화기와 엔진에서 불필요한 것은 모두 제거했고, 물을 쓰던 숯 제거 공정은 수동 크랭크 방식으로 바꿔 물 사용량을 80% 줄였다. 운영자와 요금 징수원은 다른 고용주들이 거부한 가정 출신으로 현지에서 채용했으며, 도난 손실은 5%에 그쳤다 — 전력 회사들이 약 30%를 잃는 나라에서 나온 수치다. 판데이는 이후 시장가 50~90달러에 맞서 7달러 미만의 선불 카드 판독기를 설계했고, 숯 폐기물은 여성 500명을 고용하는 향초 사업이 되었다.
이룬 성과
아무도 쓸 수 없는 왕겨를 태우고, 등유 값의 절반을 받다
성공한 이유
연료는 발전소가 있는 곳에서 무료다. 왕겨는 풍부하고 수거되지 않으며 다른 누구에게도 가치가 없어, 원가 기반이 거의 0에서 시작한다.
등유에 맞서 80루피로 가격을 매기면 고객은 첫 달부터 돈을 아끼려고 전환한다 — 전력망도 필요 없고, 전구 외에 가전제품을 살 필요도 없다.
빼기식 설계는 자본 지출과 유지보수를 마을 인력이 운영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붙잡아 두며, 이것이 하나의 전시 사업이 아니라 50개의 소규모 발전소를 복제 가능하게 만든다.
현지 채용은 도난 문제를 해결된 문제로 바꾼다. 징수원이 이웃이고, 선불 카드가 차익 거래를 제한한다.
검소한 혁신은 빼기와 가격 책정이다. 기계를 마을이 운영하고 수리할 수 있는 수준까지 깎아내고, 다른 이들이 채용하지 않는 사람을 고용하며, 전력망이 아니라 대체하는 연료를 기준으로 가격을 매긴다.
그 후
2010년까지 허스크 파워는 65개 발전소를 운영하며 3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했고, 주당 2~3기를 설치하고 있었으며, 2014년까지 2,014기를 목표로 했다. 회사는 그 후 세월을 같은 설계를 발전시키며 버텨 냈다 — 네덜란드 개발은행 FMO는 나중에 바이오매스 가스화에 태양광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미니 그리드를 선불 스마트 계량 플랫폼에서 운영하며 우타르프라데시, 비하르, 탄자니아에서 가동하는 회사에 대한 자금 조달을 공개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A Light in India (Fixes column on Husk Power Systems) The New York Times (Opinionator) · opinionator.blogs.nytimes.com ·
- Project detail: Husk Power Systems, Inc. FMO (Dutch Entrepreneurial Development Bank) · fmo.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