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인도의 국도, 특히 NH1의 잠무-스리나가르 구간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다. 산지의 사각 헤어핀 커브에서는 운전자가 마주 오는 차량을 너무 늦을 때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해 정면 충돌이 빈번하다. 현지 경찰서는 110km 구간에서 하루 2~3건의 차량 사고가 보고된다고 밝혔다.
윤활유 브랜드로서 당연한 접근은 도로 안전 인식 캠페인 영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HP 윤활유(힌두스탄 페트롤리엄)와 레오 버넷 인디아는 '경적을 울리는 도로(Roads That Honk)'를 만들었다. 급커브 양쪽에 설치된 태양광 스마트라이프 기둥 한 쌍이다. 각 기둥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레이더, 무선 링크, 충돌 방지 경고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24GHz K-밴드 전파의 도플러 편이를 이용해 기둥은 접근 속도를 측정하고 서로 통신한다. 양쪽에서 차량이 오면 기둥이 경적을 울려 운전자가 커브 너머의 보이지 않는 차량을 '듣게' 한다.
첫 프로토타입은 2017년 4월 NH1에 설치되었고, 해당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경찰은 설치 후 사고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8 스파이크스 아시아 이노베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12개 선정작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서 심사위원단에게 라이브로 발표되었다.
성과
서로를 볼 수 없는 운전자를 위해 도로 자체가 경적을 울릴 수 있게 되었다
일회성 안전 광고를 캠페인이 다루는 충돌을 직접 예방하는 작동하는 인프라로 대체했다.
이 장치는 사각 커브에서 경적을 울리는 익숙한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운전자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에 매핑한다.
석유 윤활유 브랜드가 고속도로 이용자의 실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2018 스파이크스 아시아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
레이더와 무선 설계는 태양광으로 작동해 전력망이 없는 외딴 산악 고속도로에도 설치할 수 있다.
윤활유 브랜드는 도로에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를 고침으로써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제품 사용자가 실제로 목숨을 잃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라.
그 후
'경적을 울리는 도로'는 2018 스파이크스 아시아 이노베이션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12개 시장에서 접수된 35개 출품작 중 선정된 12개 중 하나였으며, 싱가포르에서 심사위원단에게 라이브로 발표되었다. 레오 버넷 인디아는 이 장치가 인도 전역의 고속도로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고, 스마트라이프 기둥 개념은 이후 차량-인프라 통신 시스템과 함께 스마트 도로 기술을 다룬 국제 보도에서 언급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P Lubricants and Leo Burnett India create innovative, intelligent road systems India Today · indiatoday.in ·
- Spikes Asia 2018 Innovation shortlist released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
- 4 smart road technologies shap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PreScouter · prescout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