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서울특별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팜에이트와 함께 상도역에 394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 메트로팜을 열었다. 이 공간은 재배실, 자동 농장, 체험 구역, 그리고 재배한 식물로 만든 샐러드를 판매하는 카페를 결합한 것이었다.

영리한 발상은 지하철역을 부동산이자 수요로 동시에 활용한 것이었다. 통근자들은 농장을 볼 수 있고, 시스템을 배울 수 있으며, 옆에서 생산물을 살 수 있었다. 이는 농장을 숨겨진 생산 자산이 아니라 매장으로 만든 것이다.

매일경제신문은 팜에이트의 평택 공장이 12단 선반, LED, 양액, 그리고 온도·습도·이산화탄소 자동 제어를 사용해 600평 규모 공장에서 하루 6,000개의 잎채소를 생산하며, 같은 면적에서 온실 생산성의 약 40배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메트로팜 버전은 더 작았지만, 같은 논리가 토지 부족을 유용하게 만들었다. 솔루션즈 저널리즘의 트래커는 BBC 보도를 요약해 지하철 농장에서 하루 약 30kg의 채소를 생산하며 전통 농업 효율의 40배라고 전했다.

수요가 이미 걸어 다니는 곳에 생산을 두라

역은 팜에이트에 유동 인구, 가시성, 그리고 활용도가 낮은 실내 공간을 한곳에서 제공했다.

통제형 농업은 잎채소 생산에서 날씨와 미세먼지 노출을 제거했다.

카페는 유통을 킬로미터가 아닌 미터 단위로 단축했다.

공개 시연은 농장을 생산 단위이자 신뢰 구축 전시물로 만들었다.

유통이 비싸다면 공장을 수요 지점으로 옮겨라. 최적의 입지는 더 싼 땅이 아니라 유휴 인프라일 수 있다.

서울시는 2019년 그해 4개 역에 추가 메트로팜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팜에이트는 식물 공장과 컨테이너 농장을 계속 확장했으며, 매일경제는 팜에이트가 일본의 컨테이너 주문을 포함해 2020년 식물 공장 장비 매출 100억 원을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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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eoul opens Korea’s first smart “Metro Farm” at Sangdo Station, introducing a robot sowing seeds and growing plants 24/7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english.seoul.go.kr ·
  2. 반도체공장 같은 `첨단 수직농장`…생산성 비닐하우스의 40배 Maeil Business Newspaper · mk.co.kr ·
  3. Is underground farming the future of food? Solutions Journalism Network · storytracker.solutionsjournalism.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