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2021년 10월 Fast Company 기사에 따르면, 시애틀의 한 가구는 4년 전 비영리 단체가 뒷마당에 소형 주택을 짓도록 허락했고, 10년 동안 노숙 생활을 했던 남성이 월세 없이 그 집으로 이사하도록 도왔다. 이후 11명의 다른 주택 소유주들이 블록 프로젝트(Block Project)라는 성장 중인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건축가 렉스 홀바인(Rex Hohlbein)은 2013년 비영리 단체 Facing Homelessness를 설립했고, 이후 딸이자 건축가인 젠 라프레니에르(Jenn LaFreniere)와 함께 주민들에게 뒷마당을 나누자고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시애틀에는 이미 부속 주거 단위(accessory dwelling units)를 허용하는 구역 법규가 있었고, 시 계획 부서가 절차를 간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125제곱피트 규모의 이 주택에는 주방, 욕실, 수면 공간, 현관이 있으며, 태양광 발전과 빗물 집수를 갖춘 리빙 빌딩 챌린지(Living Building Challenge) 지속가능성 기준을 따른다. 홀바인은 이 집이 블록에서 가장 앞선 집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한다.
Facing Homelessness는 마당이 허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주택 소유주를 면담한다.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인상을 피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가 소형 주택의 소유권을 유지하고 뒷마당 일부를 5년 단위로 무료로 임차한다. 의뢰 기관의 사례 관리자들이 거주자와 계속 협력하며, 주택 소유주에게는 좋은 이웃이 되어 달라는 것만 요청된다.
성과
사람들이 이미 소유한 땅을 활용하라: 이미 존재하는 부속 주거 단위 법규를 활용해 주택 소유주들에게 뒷마당을 나누도록 요청하라.
성공한 이유
뒷마당은 이미 존재하므로 프로그램에 토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는다.
기존의 부속 주거 단위 구역 법규가 주요 법적 장애물을 제거했다.
비영리 단체가 주택을 소유함으로써 주택 소유주의 세금 고지서가 그대로 유지된다.
사례 관리자들이 거주자를 계속 지원하므로 주택 소유주는 이웃이 되기만 하면 된다.
휴면 자산(여기서는 여분의 뒷마당 땅과 기존 구역 법규)을 찾고, 기부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소유 구조를 설계하라.
그 후
기사에 따르면 11명의 다른 주택 소유주들이 동참했으며, 프로그램은 작지만 성장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한다.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경에서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hese homeowners volunteer their backyards for tiny housing for homeless neighbors Fast Company · fast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