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병원의 손 위생 준수는 완강한 문제인데, 그 이유는 정확히 손 씻기를 건너뛰는 사람들이 손을 씻어야 할 교과서적인 이유를 이미 알고 있는 훈련된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즉 알림이 실패하는 것은 무지 때문이 아니다. Cedars-Sinai는 이미 표준적인 방법을 실행한 상태였다. 안내 표지판을 붙이고, 제대로 손을 씻는 직원에게 10달러짜리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나눠주는 '손 위생 안전 포시'를 운영했다. 그것으로 준수율은 65%에서 80%로 올랐는데, 실제 성과였지만 병원이 필요로 하는 수준에는 여전히 못 미쳤다.
병원의 역학자 레카 무르티는 특히 의사들에게 와닿을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의사들은 자신의 청결에 대한 확신이 문제의 일부인 집단이었다.
무르티는 병원에서 가장 선임이고 가장 존경받는 의사들에게 점심 직후 손을 씻지 않은 채 손바닥을 배양 접시에 눌러 대게 했다. 접시에는 세균 집락이 두껍게 자랐다. 그녀는 가장 극적인 결과를 촬영하게 해 병원의 모든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설정했고, 자신의 손을 믿는 의사들은 자신의 손에 실제로 무엇이 살고 있는지를 클로즈업으로 보게 되었다.
이룬 성과
선임 의사들의 손바닥을 배양하고 그 사진을 화면보호기로 설정해, 보이지 않는 세균을 개인적으로 부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의사들은 이미 교과서적인 이유를 알고 있었기에, 알림과 보상으로는 자신의 손이 깨끗하다는 믿음을 바꿀 수 없었다.
가장 존경받는 의사들의 손을 배양한 것은 세균을 일반적인 통계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귀속되는 것으로 만들었다.
화면보호기는 누군가 찾아보거나 설교를 들어야 할 필요 없이 증거를 수동적이고 반복적으로 전달했다.
혐오와 개인적 동일시는 통계적 위험보다 강한 동기이므로, 행동 변화는 즉각적이고 지속되었다.
사람들이 위험이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믿지 않아 어떤 단계를 건너뛸 때, 그들 자신의 사례로 보이지 않는 비용을 가시화하고, 피할 수 없이 보게 되는 곳에 두어라.
그 후
손 위생 준수율은 거의 100%까지 올라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추가적인 알림이나 보상, 캠페인 없이도 그렇게 되었다. 즉 스티커나 기프트카드가 하지 못한 일을 그 이미지 자체가 해낸 것이다. 이 이야기는 스티븐 더브너와 스티븐 레빗이 2006년 《뉴욕타임스 매거진》 칼럼에서 처음 보도하고 이후 *슈퍼프리코노믹스*에서 다시 다루었으며, 지금은 병원 안전 및 행동 설계 관련 글에서 표지판과 소액 현금 인센티브가 정체된 지점에서 혐오가 성공한 사례로 널리 인용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Freakonomics in the Times Magazine: Selling Soap Freakonomics (Dubner & Levitt, on their original NYT Magazine column) · freakonomics.com
- Hand Washing Rate Low Among Doctors ABC News · abcnews.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