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는 수백 채의 버려진 집과 수백 명의 노숙자들이 있었다. 지역 비영리 단체인 웰 하우스는 이 둘을 연결했고, 의도적으로 단순하게 유지했다. 집을 싸게 사서 수리하고, 노숙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방을 임대한다. 보호소 규칙도, 낮 시간 퇴거도 없이, 자신만의 열쇠와 잠금장치를 준다.

경제 구조가 곧 설계다. 버려진 집 한 채를 사서 개조하는 데는 4만~9만 5천 달러가 들고 3~6개월이 걸린다. 전문 작업은 계약업자가 맡고 나머지는 세입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한다. 세입자는 미니 냉장고가 딸린 단일 방에 공과금 포함, 공용 주택 전체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조건으로 월 275달러를 낸다. 이 모델이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위해 책정된 가격이다.

사무국장 타미 밴덴버그의 통찰은 경청에서 나왔다.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들은 것은, 자기 방을 가질 수만 있다면 기꺼이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인으로 대우받는 한에서는요." 이 모델은 '주거 우선' 논리를 따른다. 즉 안정이 먼저, 그다음이 일자리와 회복이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도 맞선다. "최악의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나? 한때 노숙자였던 사람들이 다시 노숙자가 되는 것? 나는 그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었다."

보호소 규칙은 이 제품의 결함이다. 잠글 수 있는 방, 정상적인 임대차 계약, 그리고 사람들이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임대료는 보호소가 내보내는 사람들을 수용한다

두 가지 유휴 자산, 즉 빈집과 주거가 필요한 사람들이 신축이나 보호소 침상이라는 경로를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된다.

세입자의 임대료는 이 모델을 끝없는 모금 호소가 아니라 스스로 자금을 조달하는 포트폴리오로 만든다.

세입자들이 개조 작업을 하게 함으로써 부동산에 대한 이해관계가 생기고 집당 비용이 줄어든다.

통금, 낮 시간 퇴거, 공동 기숙사 같은 보호소 규칙을 없애는 것은 바로 사람들을 거리에 머물게 하는 조건들을 제거하는 일이다.

부족을 자금 지원하는 대신 두 가지 잉여를 연결하라. 유휴 주택이 세입자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만날 때, 해결책은 스스로 비용을 충당한다.

패스트 컴퍼니의 프로필 기사는 2016년 10월에 실렸다. 이 기사는 장기적인 입주 수치보다는 이 모델의 경제성을 보도하며, 웰 하우스를 '주거 우선' 접근법이 값싼 집과 비용을 지불하는 세입자라는 평범한 시장 메커니즘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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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 Grand Rapids, This Nonprofit Buys Abandoned Houses For The Homeless Fast Company · fast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