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Ars Technica는 2022년 5월, 영국 케임브리지의 컴퓨팅 역사 센터가 'GoldenEye 25주년' 행사를 위해 카트리지나 N64를 개조하지 않고 4화면 GoldenEye 007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CEO 제이슨 피츠패트릭은 직원들이 분할 화면 슈터 게임, 즉 화면 한쪽 구석을 보기만 하면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이를 우회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오래된 CRT TV를 설치하는 Pure Energy TV and Film Props에서 일하는 피츠패트릭은 이미 비디오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표준 PAL N64 신호를 네 개의 동일한 복사본으로 나누고, 두 개의 C2-7210 스케일러 각각에 두 개씩 입력했다. 각 스케일러는 서로 다른 사분면을 확대해 자신의 TV에 전체 화면으로 업스케일하며, 한 TV는 메뉴를 위해 변조되지 않은 신호도 함께 수신한다.
그는 '우아하지는 않다'고 인정한다. 각 사분면은 대략 352x288 픽셀을 늘린 것이지만, 수많은 결점을 가려주는 CRT에서는 괜찮아 보인다. 비디오 월 컨트롤러였다면 설정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을 것이고 세밀한 제어는 덜 했을 것이다.
이룬 것
게임을 개조하지 말 것: 콘솔의 단일 비디오 신호를 네 갈래로 나누고 각 복사본을 서로 다른 사분면으로 확대한다.
통한 이유
스케일러는 신호에서 선택한 임의의 영역을 전체 화면으로 확대할 수 있으므로, 분할을 담당한다.
신호를 복사하기 때문에 콘솔과 카트리지는 이를 알 필요가 전혀 없다.
CRT의 주사선과 게임의 저해상도 아트가 늘어난 화면을 가려준다.
비디오 월 컨트롤러는 사분면을 정확히 겨냥할 수 없다.
오래된 방송 장비는 원래 하드웨어를 그대로 둔 채 게임 자체 밖에서 게임 디자인의 결함을 고칠 수 있다.
그 후
이 개념 증명은 소셜 미디어에서 퍼졌고 그 주말 박물관 행사에서 선보였다. Ars는 취소된 Xbox 360용 GoldenEye 리메이크가 대신 온라인 분할 화면을 모색했었다고 언급하지만, 이 박물관의 장치는 원래 콘솔에서 문제를 해결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useum rigs up multi-screen N64 GoldenEye to prevent “screencheating” Ars Technica · arstechn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