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에뮬레이터는 콘솔 스토어프런트에서 환영받은 적이 없지만, 2020년 11월 Ars Technica는 개발자 'tunip3'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배포 시스템의 허점으로 보이는 경로를 통해 RetroArch를 Xbox Series X/S에 '리테일' 앱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심사가 필요 없는 범주인 '비공개' 앱으로 게시된 약간 수정된 UWP 버전의 RetroArch였습니다. 이메일 주소가 화이트리스트에 추가된 사용자는 코드를 사용하여 콘솔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 개발자 모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효과는 실질적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허용된 개발자 모드 버전은 2GB보다 큰 파일에서 문제를 일으켜 일부 Wii 및 GameCube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없게 만들고, 플레이 중 Spotify와 Xbox Live 파티에서 사용자를 차단했습니다. 리테일 빌드에는 두 가지 문제가 모두 없었습니다. tunip3는 '스토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시행착오'를 통해 이 경로를 찾았으며, 2020년 7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증정 시스템을 사용해 약 200대의 콘솔에 앱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알아차리고 내리기까지 한 달 동안 유지되었으며, 이전 설치본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tunip3가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빨리 발견할 위험을 무릅쓰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최대한 빠르게 참여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미 1,5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앱이 결국 제거되고 어쩌면 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았고, 요청이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s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달성한 것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비공개 앱' 채널은 심사가 필요 없고 이메일 화이트리스트 코드로 배포됩니다 — 따라서 에뮬레이터를 그곳에 게시하고 초대를 배포하면 됩니다.
통한 이유
비공개 앱 범주는 기업 및 파트너 배포를 위해 존재하므로, 공개 스토어에서 에뮬레이터를 차단하는 심사를 건너뜁니다.
이메일 화이트리스트는 리테일 채널 내에서 수동 초대 목록을 재현했습니다 — 에뮬레이터는 콘솔 UI에서 다른 스토어 설치와 똑같이 보였습니다.
개발자 모드의 인위적 제한은 사용자들이 회색 시장 리테일 빌드를 선호할 구체적인 이유를 제공했으며, 단순히 규칙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플랫폼 게이트키퍼는 잊어버린 문을 거의 지키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위해 구축된 배포 채널은 종종 공개 스토어프런트보다 검사가 약합니다.
여파
tunip3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 이 경로를 차단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7월 증정 빌드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Ars의 보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논평하지 않은 채, 그리고 1,5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어떤 심사 과정에서도 승인된 적 없는 리테일 에뮬레이터를 보유한 채로 끝났습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ow one developer is sneaking emulators through a hole in the Xbox Store Ars Technica · arstechn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