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Slate의 한 기사는 브리검영대학교(BYU)와 코넬대학교가 미국 학교 급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학생들이 당근이나 그린빈을 접시에 억지로 올리게 한 경우에도 그중 70퍼센트를 버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는 연구에 따르면 매일 거의 400만 달러어치의 추가 농산물이 버려진다는 의미였다.

연구진은 급식실에서의 작은 보상에 관한 두 번째 연구를 진행했다. 15개 학교에서 진행된 일주일간의 실험은 서로 달랐다. 일부 학생은 5센트를 받을 수 있었고, 다른 학생은 25센트를, 또 다른 학생은 더 큰 상품을 위한 추첨권을 받을 수 있었다. Journal of Human Resources에 실린 논문의 인용에 따르면, 보상은 과일과 채소 섭취를 80퍼센트 늘렸고 음식물 쓰레기는 33퍼센트 줄었다.

저자들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 과일이나 채소를 먹도록 직접 돈을 주는 것이 대안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더 나은 결과를 낸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도록 작은 보상을 주는 것이 채소를 받도록 의무화한 뒤 버리게 하는 것보다 낫다.

의무적으로 배식된 양은 대부분 버려졌다.

작고 즉각적인 보상은 버려지는 음식에 비해 저렴하다.

보상을 먹는 행위에 연계하면 버려지는 음식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게 된다.

원하는 행동에 보상을 주고, 대리 지표에 보상을 주지 말 것: 음식을 받도록 강제하는 것은 쓰레기를 낳았고, 먹는 행위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섭취를 움직였다.

Slate는 연구진을 인용해 보상 주간이 끝나자 학생들이 이전의 섭취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지속적인 개선도 없었고 이전보다 덜 먹는 '부메랑' 효과도 없었다고 전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If You Pay Kids to Eat Vegetables at School, Study Finds They'll Actually Do It Slate · sl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