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아르헨티나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는 운전자들이 트럭을 추월할 때 앞에서 오는 상황을 보지 못해 발생하는 심각한 충돌 사고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레오 버넷 아르헨티나의 첫 번째 아이디어인 2차선 도로를 4차선 고속도로로 바꾸는 것은 예산을 훨씬 초과했기에, 팀은 이를 트럭 자체로 축소했다.
삼성은 기술 파트너인 잉헤마티카(Ingemática)와 함께 세이프티 트럭을 제작했다. 운전석에 장착된 무선 카메라와 트레일러 후면의 네 개 외부 모니터가 앞길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뒤따르는 운전자들은 낮이든 밤이든 트럭 운전자가 보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스크린은 사고, 고장 또는 동물을 경고했다.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볼보와 트레일러 제조사 헬베티카(Helvetica)가 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대행사에 접근했다. 2015년 칸에서는 이 작품에 일곱 개의 사자상을 수여했다. 여기에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사이버 사자상과 티타늄 사자상이 포함된다.
달성한 것
트럭 운전자의 시야를 뒤따르는 운전자들에게 송출하다
운전자들에게 습관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대신, 사고를 일으킨 정보 비대칭을 해결했다.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었기에, 프로토타입은 실제로 제작하고 테스트할 수 있을 만큼 저렴했다.
눈에 보이고 실제로 작동하는 트럭이 어떤 영상보다도 아이디어를 잘 입증했고, 이것이 이 이야기가 퍼져 나간 이유다.
문제가 정보 격차라면 정보로 해결하라. 기성품 카메라와 스크린이 인프라 지출을 이기며,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은 그 아이디어를 부인할 수 없게 만든다.
그 후
삼성은 프로토타입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기술이 작동했다는 점은 확인했다. 이 콘셉트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운송 회사들로부터 지속적인 개발 관심을 끌었으며, 기존 하드웨어를 활용해 도로 안전 정보 격차를 해결하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he Safety-Truck by Leo Burnett Buenos Aires made history in Cannes 2015 Produ · produ.com
- Transparent trailer continues making waves Trailer Magazine · trailermag.com.au
- Samsung creates the transparent truck carsales · carsale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