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잉글랜드 동부와 런던, 남동부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UK 파워 네트웍스와 에너지 공급업체 옥토퍼스는 무료 전력 제공을 시범 운영했다. 때때로 한 지역에서 사용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이 이루어져, 발전사업자에게 가동 중단을 명령하고 그 대가를 지불한다. 이러한 제약은 2021년에 12억 파운드의 비용을 발생시켰고, 이는 결국 요금을 통해 지불되었으며, BBC는 정부가 이 비용이 10년 말까지 연간 25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파워업(Power-Ups)"은 사전 등록한 특정 우편번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시간대 약 하루 전에 공지된다. 2023년 8월 18일, UKPN이 에식스의 13MW 치스본 태양광 발전소에 12:00부터 14:00 사이 가동 중단을 요청한 날에 두 시간 무료 시간대가 운영되었다. 옥토퍼스는 잉글랜드 동부와 켄트의 고객 16,7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네 배 많은 전력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케임브리지의 대릴 브래들리는 의류건조기와 전기차 충전기에 타이머를 설정하고 가정용 배터리 네 대를 충전했다. 그의 가구는 그날 36kWh를 사용했으며, 그중 24kWh를 무료 시간대에 사용했고 전체 사용량은 늘리지 않았으며, 5~6파운드를 절약한 것으로 추산했다.

발전사업자에게 중단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 하루 전에 무료 전력 시간대를 공지하고 고객에게 전력이 풍부한 시간대로 수요를 옮기도록 현물로 보상한다.

잉여 전력을 지역에서 사용하면 발전기를 가동 중단시키지도 않고, 전력을 전국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인프라를 더 건설하지도 않아도 된다.

UKPN의 혁신 담당 이사는 17:00부터 21:00까지의 피크 시간대에서 수요의 15%에서 20%를 이동시키는 것이 상당한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하루 전 공지는 타이머, 전기차, 배터리를 가진 사람들이 유연한 부하를 옮기기에 충분하다.

옥토퍼스는 기존 전선, 송전탑, 발전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건설할 것이 줄어들고 모든 사람의 요금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수요를 잉여 전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공급을 줄이거나 전선을 건설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다: 유연성을 직접 가격으로 책정하고 고객이 이동을 수행하도록 한다.

이는 시범 사업이었으며, BBC 기사는 그것이 공정한지 질문했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의 한 교수는 소득이 낮거나 기술적 지식이 적거나 근무 패턴이 고정된 사람들은 무료 시간대를 쉽게 활용할 수 없어 "이중으로 불리해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도는 8월 18일 세션에서의 전력망 비용 절감액을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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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ree electricity: Is it really fair?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