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학생 간호사 6명의 아이디어가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병원들에 채택되었다. 탈수 위험이 있거나 수액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환자를 표시하기 위해 전통적인 파란색 대신 노란색 물병 뚜껑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뚜껑은 병동의 모든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표지 역할을 한다.

샬럿 필립스와 도나 워커를 포함한 이 간호사들은 그 전 해에 소셜 미디어에 이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컴 타프 대학 보건위원회가 이들에게 접근해 로열 글래모건 병원의 외과 병동에서 시험해 보도록 했다. 워커는 문제를 이렇게 설명했다. 환자들은 심부전 같은 합병증 이후 수액 제한을 받을 수 있는 반면, 다른 환자들은 더 많이 마시도록 권장되며, 분주한 병동에서는 누가 어느 쪽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험은 프린스 찰스 병원과 로열 글래모건을 포함한 컴 타프 대학 보건위원회 전체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이 계획은 셰필드 대학 병원에서도 채택되어 한 병동이 6개월 동안 이 뚜껑을 사용한 결과 감염 및 탈수 위험이 있는 취약 환자가 3배 감소했다. 필립스는 탈수 위험이 있는 환자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컴 타프의 간호 부문 임시 상임이사인 앤절라 홉킨스 교수는 노란 뚜껑이 수분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도움이나 격려가 필요할 수 있는 환자를 식별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킨다고 평가했다. 간호사들은 다른 웨일스 보건위원회와 협력해 이 뚜껑을 웨일스 전역으로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수액 모니터링을 받는 환자의 물병 뚜껑 색을 바꾸는 것: 분주한 병동에서 차트를 찾아 헤매는 일을 끝내는 비용 제로의 시각적 신호.

병동에 이미 비치된 물병의 뚜껑 색만 바꾸는 것이므로 비용이 사실상 들지 않으면서도, 모든 간호사의 회진에서 반복되는 확인 작업을 없애 준다.

이 신호는 이미 방 안에 있고 음료를 마실 때마다 이미 다루는 물건에 실려 있기 때문에 정보가 스스로 갱신되며 인수인계에서 빠질 수 없다.

이는 학생들의 현장 관찰에서 시작되었으며, 업무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정책 메모보다 부족한 도구를 더 잘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의사소통 실패에 대한 가장 저렴한 해결책은 종종 정보를 사람들이 이미 만지는 물건 위로 옮기는 것이다. 색은 차트보다 빠르고, 전달되는 것을 잊을 수 없다.

로열 글래모건 시험 이후, 컴 타프 대학 보건위원회는 프린스 찰스 병원을 포함한 산하 병원들에 노란 뚜껑을 확대 적용했고, 셰필드 대학 병원은 이 계획을 독자적으로 채택해 6개월 동안 감염 및 탈수 위험이 있는 취약 환자가 3배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학생 간호사들은 이 뚜껑을 모든 웨일스 보건위원회로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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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tudent nurses' idea adopted by Cwm Taf and Sheffield hospitals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