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전기차는 주행거리, 충전 시간, 배터리 화학 등 스펙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브랜드 광고가 차갑고 서로 대체 가능해 보인다. 현대차는 IONIQ 5 구매자들이 데이터 시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느끼기를 원했다.
이노션은 EV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13분 미스터리 스릴러 '밤낚시'를 공동 제작했으며, 배우 손석구가 출연했다. 의문의 사건과 반전이 차량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야기는 차량의 시점에서 촬영되었다.
이색적인 제작 형식은 IONIQ 5를 카메라이자 무대로 만들었다. 관객은 스릴러가 전개되는 동안 차량의 시점 안에 앉아 있게 되어, 기술이 주장이 아닌 긴장감과 캐릭터를 통해 체감된다.
이는 극장에서 상영된 최초의 한국 광고 영화였으며, 브랜드 필름을 문화적 이벤트로 전환시켜 유료 미디어를 훨씬 뛰어넘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달성한 것
차량의 시점이 이야기를 전하게 하라
13분 영화는 30초 광고가 결코 붙잡을 수 없는 주의 집중 시간을 얻어냈다.
차량의 시점에서 촬영함으로써 제품이 말로 된 주장 없이 주인공이 된다.
극장 개봉은 광고에 영화의 지위를 부여하여 언론 보도를 이끌어냈다.
스타 배우는 브랜드 필름에 엔터테인먼트의 감정적 흡인력을 더했다.
제품이 기술일 때는 그 기술이 가능하게 하는 경험을 팔아라. 제품의 관점에서 전달되는 이야기는 기능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그 후
'밤낚시'는 2025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TV/시네마 필름 그랑프리와 브랜디드 콘텐츠 이노베이션 부문 실버를 수상했으며, 앞서 AdFest에서도 여러 상을 받아 이노션을 콘텐츠 중심 에이전시로 자리매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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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nocean wins award for short film 'Night Fishing' The Korea Times · koreatimes.co.kr ·
- Innocean and Hyundai's 'Night Fishing' Campaign Wins Grand Prix at Spikes Asia Asia Economy (asiae.co.kr) · asiae.co.kr ·
- Spikes Asia spotlight: INNOCEAN wins TV/Cinema Film Grand Prix at 2025 Spikes Asia for Hyundai's 'Night Fishing' short film Campaign Brief Asia · campaignbriefas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