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중반까지 달러로 소득을 올리는 원격 근무자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에멜리 리세트 메르카도는 팔레르모의 가구 완비 스튜디오에 월 약 1,000달러를 지불했고, 매일 택시를 탔고, 매일 외식했다. 핵심 혜택은 환율 차익거래였다 — 그녀는 국제 카드 소지자로서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달러' 환율로 달러를 환전해 1,000달러당 500,100페소 이상을 받았고, 아르헨티나인들은 같은 금액에 대해 공식적으로 약 250,000페소를 받았다.

그 이유는 국가의 구속 조건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수입과 외채 이자를 지불할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에 통화 정책은 달러를 국내에 묶어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지인들은 달러 구매에 엄격한 제한을 받으며 암시장에서만 실제 환율에 가까운 환율을 얻을 수 있다. 2022년 11월까지 외국인들도 같은 제한을 받았고, 아르헨티나가 기술 유목민들에게 인기를 끌던 절정기에 그들은 그냥 달러를 비공식 환전소로 가져갔다.

중앙은행의 해결책은 회피자들을 그들 자신의 가격으로 만나는 것이었다. 외국인 관광객 달러는 국제 카드 소지자들에게 사전 승인된 공식 채널을 통해 병행 시장에 가까운 환율을 제공했다 — 종종 지폐가 바닥나던 웨스턴 유니언의 현금 대기줄 대신 카드였다. 매달 약 6,400명의 기술 근로자가 도착하고 있었고,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노마드 리스트의 상위 목적지에 올라 있었다. 국가는 단속이 아닌 가격으로 그들의 지출을 공식 시스템으로 돌렸다.

비용은 아르헨티나인들에게 돌아갔다. 현지인들은 자신들에게 아무 이익 없이 구매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팔레르모 코워킹 매니저 아구스틴 델리오는 카드 결제로 정부가 달러를 보유하는 반면 자신은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침식되는 페소를 20~30일 동안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CONICET의 경제학자 마리아나 루지는 딜레마를 이렇게 규정했다: 더 많은 달러가 없으면 대안은 더 깊은 평가절하이며, 이는 현지인들에게 더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공식 경로를 통해 외국인에게 암시장 환율을 지불한다. 국가는 합법성을 더 나은 거래로 만들어 거리 환전소로 달러를 잃는 것을 멈춘다 — 오직 방문객에게만.

국가의 구속 조건은 수입과 부채 이자를 위한 달러 유입이었기 때문에, 정책은 공정성보다 확보를 최적화했다.

암시장은 이미 실제 환율을 설정하고 있었다. 카드를 통해 그것에 맞추는 것은 회피할 주된 이유를 제거했다.

그 특권을 외국인 카드 소지자에게만 부과하는 것은 아르헨티나인들에 대한 새로운 제한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 그들의 통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디지털 유목민들은 마진보다 편의를 중시한다 — 따라서 환율 조정과 카드 결제는 수천 명의 도착객 지출을 공식 경로로 돌렸다.

구속 조건이 부족한 경화일 때, 가격 차별은 단속보다 낫다. 회피자들에게 암시장만큼 좋은 합법적 거래를 제공하면 흐름은 스스로 경로를 바꾼다.

2023년 내내 이 정책은 외국인들이 공식 현지 환율의 약 두 배로 환전하도록 유지했고, 유목민들 스스로 인정한 두 가지 삶의 격차를 부채질했다. 유목민들을 상대하는 현지 사업체들은 더 많은 고객을 보았지만 페소 표시 결제는 더 느려졌다. 이 합의는 정부가 면제에 가격을 매긴 교과서적 사례로 남아 있다. 합법성을 암시장 환율로 팔면 달러는 스스로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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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rgentina's exchange rate for tourists is now better than for locals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