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2021년 8월, 학기가 시작되면서 델타 변이가 확산하던 때, 응급실 간호사 실무자 힐러리 크리치의 개학 준비 목록에는 박스형 선풍기, 고품질 공기 필터, 그리고 덕트 테이프가 잔뜩 있었다. 남편이 교사로 일하는 고등학교를 위한 자작 공기청정기의 부품이었다. 코르시-로젠탈 박스라는 이 설계는 표준 난방용 필터 네 개를 정육면체로 테이프로 붙이고 그 위에 20인치 박스형 선풍기를 올린 것으로, 조립에 약 10~20분, 재료비 70~120달러가 들며 한 학년 내내 쓸 수 있어야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차기 공대 학장인 리처드 코르시가 트위터에 이 아이디어를 올렸고, 텍스에어 필터스의 사장 짐 로젠탈이 첫 박스를 만들었으며, 두 사람은 이름에 공을 나눠 갖기로 합의했다. 코르시는 분당 600입방피트의 청정 공기 공급률을 보고한 사람들을 인용하며 "많은 값비싼 HEPA 기반 휴대용 공기청정기보다 낫다"고 했지만, 한편으로 학군에 대대적으로 마케팅되는 많은 기기가 엄격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배경: 미국 정부회계감사원(GAO) 연구는 난방·환기·공조 시스템에 손길이 필요한 수만 개의 학교를 발견했고, 학교 공기 건강을 유지하도록 요구하는 국가 규정은 없으며, 하버드의 조지프 앨런은 화재 경보기와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듯 실내 공기를 점검하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연구들은 오래전부터 환기가 더 잘 되는 교실이 더 높은 시험 점수와 더 적은 병가와 연관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룬 성과
20인치 박스형 선풍기 둘레에 MERV-13 난방용 필터 네 개를 벽처럼 두른다: 조립은 몇 분, 부품비는 70~120달러, 그리고 청정 공기 공급률은 많은 HEPA 휴대용 제품을 능가한다.
자작 제작물에서 분당 600입방피트의 청정 공기 공급률이 보고되었다 — 훨씬 비싼 많은 HEPA 휴대용 제품을 능가했다.
부품비는 70~120달러이고 조립은 10~20분 걸리므로, 조달 부서가 아니라 학부모가 직접 하나를 배치할 수 있다.
표준 난방용 필터와 평범한 박스형 선풍기를 사용한다 — 어느 철물점에서나 재고를 갖춘 부품이다.
제도가 실패한 곳에 도착했다: 국가 규정도, 감독도 없고, 낡은 공조 설비를 가진 수만 개의 학교가 있는 곳에.
일반 부품으로 만든 이름 붙은 공개 설계는 공식 조달을 앞지를 수 있다: 학군이 청정 공기를 살 수 없을 때, 학부모가 오후 한나절에 하나를 테이프로 붙여 만들 수 있다.
그 후
돈 블레어는 학부모와 교사를 위해 웹사이트에 자료와 단계별 지침을 모았고, 결과를 코르시에게 보고한 제작자들은 분당 600입방피트를 얻고 있었다. NPR은 팬데믹의 긍정적 측면을 교실 실내 공기 질에 대한 인식 제고와 그것에 대응할 새로운 도구로 규정했다. 크리치의 박스는 남편이 가르치는 지역 고등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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