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저장장치에 또 다른 파일 시스템 전쟁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다. 카메라, 플래시 스틱, 카드 리더기는 블록 장치를 이미 이해하는 PC에서 빠르게 인식되어야 했다.

USB 대용량 저장장치의 벌크 전용 전송(Bulk-Only Transport)은 명령, 데이터, 상태라는 프로토콜을 작게 유지했다. 그 아래에서 일반적인 섹터 읽기와 쓰기를 포함한 SCSI 투명 명령 집합을 재사용했다.

그 결과 플러그 앤 플레이 저장장치가 탄생했다. 기기는 USB로 연결되지만 호스트에게는 하드 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수 있었고, FAT, HFS, ext 또는 다른 어떤 파일 시스템이든 클래스 표준 위에 그대로 남았다.

SCSI 블록을 USB 안에 넣었다

벌크 엔드포인트는 저장장치의 대규모 순차 전송과 맞아떨어졌다.

SCSI 재사용은 새로운 디스크 명령 언어를 발명할 필요를 없앴다.

파일 시스템을 클래스 규격 밖에 둠으로써 모든 운영체제가 같은 장치를 자기 방식으로 포맷할 수 있었다.

새 커넥터는 오래된 추상화를 보존할 때 더 빨리 승리한다. 소프트웨어가 이미 신뢰하는 인터페이스 아래에 전송 방식의 변화를 숨겨라.

USB 플래시 드라이브, 카드 리더기, 많은 임베디드 장치가 대용량 저장장치라는 사고 모델을 받아들였다. 나중에 더 빠른 전송 방식이 등장했을 때에도 승리는 이미 이루어져 있었다. 이동식 고체 저장 매체는 낯선 주변기기가 아니라 작은 디스크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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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ass Storage Bulk Only 1.0 USB Implementers Forum · usb.org ·
  2. USB Device MSC Class Silicon Labs Documentation · docs.silab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