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식스에 사는 부부 테런스와 레슬리 브리지스는 영국 최초로 Thermify의 HeatHub를 시험 설치한 가구가 되었으며, 가스 보일러 대신 정원 창고에 설치했다. 각 장치는 500대 이상의 미니 컴퓨터를 담고 있으며, 모듈당 최대 56대의 라즈베리 파이가 들어가는데, 이들이 발생시키는 열을 오일로 포집해 온수 시스템으로 전달한다.

HeatHub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UK Power Networks의 SHIELD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이 부부의 집에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도 설치되어 절감에 기여했다. Thermify의 CEO는 이 장치들이 결국 분산 데이터 센터를 이루게 될 것이며, 고객이 앱이나 대용량 분석 같은 데이터 처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무거운 AI 작업은 아니다.

CEO는 이를 발생시키는 전기를 다른 누군가가 지불하기 때문에 이 열을 '낮거나 거의 없는 가격대'의 깨끗한 열이라고 설명한다.

컴퓨터를 집에 두고 유료 데이터 고객이 전력을 부담하게 하여 열이 거의 무료가 되도록 했다.

데이터를 처리하면 열이 발생하며, 기존 데이터 센터는 이를 제거하는 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고객의 컴퓨팅 요금이 전기료를 충당하므로 가구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열을 얻는다.

오일 포집이 열을 기존 온수 시스템으로 이동시킨다.

사회주택 임대인과 네트워크 운영자가 시범 사업의 비용과 위험을 분담한다.

피할 수 없는 비용(컴퓨팅 파워)을 그것이 충족할 수 있는 필요(열)와 짝지어, 첫 번째의 지불자가 두 번째를 보조하게 하라.

2025년 11월 BBC에 따르면, 이 부부의 월 에너지 요금은 375파운드에서 최저 40파운드까지 떨어졌으며, 태양광과 배터리가 기여했다. Eastlight는 다음 단계에서 HeatHub를 50가구에 설치하기를 희망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시범 사업이며, 데이터 처리 비용을 지불할 고객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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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 heat my Essex home with a data centre in the shed'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