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병은 재사용이 가능했지만 무겁고 부피가 컸으며, 낙농업체를 지역 수거 체계에 묶어두었다. 종이 카톤은 일회용 편의성을 약속했지만, 액체를 담으려면 견고한 이음새와 빠른 충전 기계가 필요했다.

라우싱의 해답은 처음부터 직사각형 상자가 아니었다. IFT의 역사 기록에 따르면, 방습 처리된 판지 튜브를 직각으로 번갈아 밀봉하고 절단하면 자연스럽게 사면체가 만들어졌다.

최초의 상업용 테트라팩 기계는 1952년 룬다오르텐스 메예리포레닝(Lundaortens Mejeriförening)에 인도되었고, 그해 11월부터 100mL 카톤에 담긴 크림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기묘한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었다. 즉 릴 공급 방식의 포장으로, 한 라인에서 충전과 밀봉이 이루어졌다.

튜브를 밀봉하여 패키지로 만들기

포장 재료 릴은 성형된 용기 더미보다 운송하고 공급하기가 더 쉽다.

사면체는 복잡한 카톤 접기를 피하면서도 닫힌 액체 패키지를 만들었다.

이 기계는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포장 공정을 판매했다.

때로 가장 단순한 패키지는 공정이 함축하는 패키지다. 성형, 충전, 밀봉 동작이 기하학적 형태를 만들어내면 재료와 취급 단계가 함께 사라진다.

테트라팩은 이후 현대 유통에서 더 잘 쌓을 수 있는 벽돌 모양 및 무균 카톤으로 옮겨갔지만, 1952년의 사면체는 핵심 기술을 입증했다. 즉 액체 식품을 연속 웹에서 산업적 속도로 포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The Paper Beverage Carton: Past and Future Food Technology Magazine · ift.org ·
  2. US3038649A - Tetrahedron package with dispensing opening Google Patents · patents.google.com ·
  3. Mjölkförpackning Tetra Nationalmuseum · collection.nationalmuseum.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