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크리스마스에 SparkFun 창립자 Nathan Seidle의 아내는 원래 주인이 조합을 잊어버린 중고 120달러짜리 SentrySafe 조합 금고를 그에게 선물하며 열어보라는 도전을 건넸다. 4개월에 걸쳐 Seidle과 SparkFun 동료 Rob Reynolds, Joel Bartlett은 약 200달러어치의 기성품과 3D 프린팅 부품 — 아두이노, 모터, 자석, 다이얼 커플러, 손잡이 회전과 다이얼의 영점 통과를 감지하는 센서 — 으로 완전 자동화된 크래커를 만들었다. 2017년 7월 21일 게재된 WIRED 시연에서 그것은 금고를 15분 만에 열었다. 최대치는 73분이며 평균은 그 절반이다.

속도는 세 가지 요령을 조합한 데서 나온다. 첫째, 금고는 오차를 허용한다 — 12로 설정했을 때 11이나 13에서도 열린다 — 따라서 봇은 세 번째 숫자마다 시도하여 백만 개의 조합을 3으로 나눈다. 둘째, 두 로터는 고정하고 마지막 로터만 움직이도록 시도 순서를 정하면 한 번의 시도가 4초로 줄어 최악의 경우가 약 하루 16시간이 된다. 셋째, 세 번째 로터의 크래킹 방지 노치가 단서를 드러냈다. 조합 슬롯을 담고 있는 노치가 100분의 1인치 더 좁았고, 자동 측정이 이를 몇 초 만에 찾아내어 탐색 범위가 33으로 나뉘었다.

SentrySafe는 WIRED에 보낸 성명에서 취약점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이 공격에는 '통제된 환경에서 중단 없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현장에서 하기에는 매우 어렵고,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Seidle은 누구나 값싼 오픈소스 부품으로 자신의 봇을 재현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 바로 그것이 요점이다 — 면서도 침입자들은 어차피 더 싼 방법이 있다고 덧붙인다. Defcon에서 그는 더 새로운 160달러짜리 SentrySafe를 실시간으로 크래킹할 계획이었으며, 둥근 열쇠 구멍에 Bic 펜 몸통을 밀어 넣어 열쇠 잠금장치를 무력화할 예정이었다. '그들은 완전히 쓸모없는 보안 계층을 하나 추가한 것입니다.'

세 번째 숫자마다 시도하고, 시도 사이에 로터 하나만 돌리고, 0.01인치의 가공 차이로 12개의 노치 중 어느 것이 조합을 숨기고 있는지 드러내게 한다.

인간의 조작을 막기 위한 크래킹 방지 노치가 오히려 단서가 되었다 — 기계는 손가락이 느낄 수 없는 것을 측정할 수 있다.

요령들이 조합된다. 오차 허용이 3으로 나누고, 순서 요령이 한 번의 시도를 4초로 줄이며, 노치가 33으로 나눈다 — 백만 개의 조합이 73분으로 줄어든다.

취미용 부품 200달러어치로 가능했으며, 값싼 로봇 공학이 물리적 보안 업체들의 위협 모델을 재설정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조작 방지 기능은 측정 가능하다. 방어가 촉감으로 작동한다면 — 노치든 딸깍 소리든 — 기계는 그것을 측정할 수 있으며, '손으로 느낄 수 없음'은 보안 여유가 아니다.

Seidle은 2017년 Defcon에서 더 새롭고 더 큰 160달러짜리 SentrySafe를 상대로 로봇을 실시간 시연했는데, 추가된 열쇠 잠금장치는 Bic 펜 요령에 무너졌다. 그는 이 작업을 대체로 무해한 DIY 재미, 값싼 금고에 대한 경고, 그리고 초대장으로 규정했다. 다른 메이커들이 자신의 접근법 일부를 다른 모델에 적용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것이다. 단서가 없을 수도 있는 로터를 가진 고급 금고도 포함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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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atch a Homemade Robot Crack a Safe in Just 15 Minutes WIRED · wire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