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인도의 수백만 어린이들은 붐비는 교실에서 읽기를 배우지만, 집에서는 연습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 유창성의 핵심인 소리 내어 읽기는 연습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
2019년 3월 인도에서 출시된 구글의 Bolo 앱은 음성 인식을 선생님으로 삼았다. 아이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으면 앱이 듣고, 디야(Diya)라는 친근한 읽기 친구가 힌디어나 영어로 부드럽게 교정하고, 노력을 칭찬하며, 단어를 설명한다. 모든 기능은 50MB 미만의 다운로드로 오프라인에서 작동하며, 약 100편의 내장 이야기가 있다.
이 디자인은 과외에 대한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 인터넷도, 값비싼 하드웨어도, 판단도 필요 없다. 이 앱은 가족이 이미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무엇이든 작동하므로, 부족한 자원인 성인의 읽기 도움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내심 많은 기계로 대체된다.
결과는 디자인을 따랐다. 약 200개 우타르프라데시 마을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에서 64%의 아이들이 석 달 안에 읽기 능력이 향상되었고, 출시 후 다섯 달 동안 8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Bolo를 사용해 300만 편 이상의 이야기를 읽었다. 이 작업은 D&AD 2019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룬 성과
음성 인식을 읽기 튜터로 만들다
오프라인 우선 설계는 인터넷이 불안정하거나 없는 가정에 적합하다
음성 친구는 사람에게 소리 내어 읽는 두려움을 없앤다
50MB 미만의 용량은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작동한다
현지 언어 콘텐츠 덕분에 도시뿐 아니라 마을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다
병목이 커리큘럼의 부재가 아니라 교사의 부재일 때, 제품 자체가 교사가 되도록 설계하라. 오프라인이고, 인내심 있으며, 아이가 두려움 없이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을 만큼 개인적이어야 한다.
그 후
Bolo는 힌디어와 영어를 넘어 2019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추가했고, 이후 구글의 Read Along 앱으로 발전했다. 64%의 능력 향상이라는 파일럿 데이터는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AI 지원 문해 교육의 기준점이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aking learning to read accessible and fun with Bolo Google (The Keyword) · blog.google ·
- Google launches 'Bolo' to tutor children to read Hindi, English The Hindu · thehindu.com ·
- Bolo: Use Your Voice to Read D&AD Awards archive · danda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