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
BBC 뉴스는 2017년에 글래스고의 켈빈 휴스 개발 엔지니어였던 제임스 굿펠로를 보도했는데, 그는 1966년 5월에 개인 식별 번호를 사용하는 현금인출기를 최초로 특허 출원했으며, 이는 1967년 바클레이스가 존 셰퍼드-배런의 기계를 공개한 것보다 1년 이상 앞선 일이었다. 이 작업을 이끈 문제는 토요일 휴무였다. 노동조합이 은행에 주 5일 근무제로 전환하라고 압박하고 있었기 때문에, 은행들은 지점이 문을 닫은 동안 일하는 고객이 자신의 돈에 접근할 방법을 원했다.
굿펠로는 그 과제가 '진짜 고객, 오직 진짜 고객만이 어떻게 돈을 인출할 수 있게 할 것인가?'였다고 말한다. 지문, 성문, 망막 스캔 같은 생체 인식은 1960년대 기술로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는 '이국적인 토큰'을 찾았다. 그의 '유레카 순간'은 PIN이었다. 고객과 은행이 알고 있고, 카드와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누구도 읽을 수 없는 번호였다.
그의 카드는 홀러리스 천공 카드의 4분의 1 크기로, 오늘날 신용카드 크기였으며 30바이트를 담고 있었다. 은행들의 요구는 많았다. 고객 100만 명과 기계 2,000대, 어떤 고객이든 어떤 기계든 사용할 수 있어야 했는데, 당시에는 IT 네트워크가 없었다. 팀은 약 1,000장의 카드를 컨설턴트에게 제출했고, 그 컨설턴트는 코드를 해독하려고 시도했다.
이것이 이룬 것
생체 인식과 이국적인 토큰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객과 은행만이 아는 번호인 PIN과 플라스틱 카드를 결합하라.
1960년대에는 생체 인식이 실행 가능하지 않았다.
비밀 번호와 실물 카드를 결합하면 두 가지 독립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와 연관된 짧은 코드는 카드에 읽을 수 있는 비밀을 저장하지 않고도 검증할 수 있다.
은행들은 어떤 고객이든 어떤 기계든 사용할 수 있는 접근을 필요로 했고, 표준 카드와 PIN이 그것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상적인 보안 기술이 아직 존재하지 않을 때는 지금 만들 수 있는 것을 활용해 소유물과 비밀을 결합하라.
그 후
굿펠로의 특허는 모든 제조사가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기술자였던 그는 권리를 소유하지 않았고 15개국 특허마다 1달러를 받았다고 말한다. 셰퍼드-배런의 기계는 탄소-14 수표를 사용했고 굿펠로의 웨스트민스터 은행 기계보다 약 한 달 앞섰지만, 굿펠로의 카드와 PIN 방식이 오늘날 시스템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는 2006년 PIN의 특허 출원자로서 OBE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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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man who really invented the cash machine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