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팟, 즉 침입자를 탐지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치하는 미끼 시스템은 수십 년간 사이버보안 분야에 존재해 왔지만, 설득력 있는 허니팟 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일은 대부분의 조직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스페인의 스타트업 CounterCraft는 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했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공격자를 고객의 핵심 네트워크를 닮은 그럴듯한 모조 환경으로 끌어들이도록 설계된 미끼 흔적, 허니넷, 미끼 시스템의 배치를 자동화한다.

그 효과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몇 주 전에 드러났다. 해커들이 한 금융기관의 컴퓨터에 접속해 우크라이나 정부 웹사이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도록 설정했을 때, 모든 단계는 CounterCraft가 탐지 환경으로 구축한 가짜 네트워크 안에서 일어났다. 고객의 실제 컴퓨터는 그대로였고, 이 스타트업은 알아낸 내용을 미국 당국과 공유했다. 공동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댄 브렛은 "실제 공격 시점보다 몇 주 앞서 있다는 것은 매우 유용한 위치"라고 말했다.

미로 안에서 방어자들은 침입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들과 접촉해 더 많은 정보를 끌어내며, 잠재적인 향후 표적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침입을 위기에서 정보 작전으로 바꾸는 일이다. Fast Company는 CounterCraft를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선 중 35위로 선정했다.

그럴듯한 가짜 네트워크를 자동화해, 침입자가 모든 움직임을 기록하는 미로에 공격을 낭비하게 만들고 방어자에게 플레이북을 쥐여준다.

공격자가 한 번만 성공하면 되는 상황에서는 탐지가 예방을 능가한다.

수동 허니팟은 대부분의 팀에 너무 노동 집약적이었다. 자동화가 기만 전술을 배치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럴듯한 모조 환경은 침입자가 자신의 기법을 드러낼 만큼 충분히 오래 붙잡아 둔다.

실시간 접촉은 방어 시나리오를 정보 수집으로 전환한다.

관찰이 목표일 때는 차단보다 기만이 낫다. 공격자가 실제가 아닌 곳에서 성공하게 두면, 그들이 다음 수를 가르쳐 줄 것이다.

Fast Company는 CounterCraft를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선 중 35위로 선정했다. 출처에는 이후 고객들의 결과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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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is cybersecurity firm makes it easy to trick hackers with believable fake networks Fast Company · fastcompany.com ·